스크랩

구간

마법 학교 - 상상놀이터 3 (양장)

미하엘 엔데 저 | 보물창고(푸른책들) | 2015년 11월

북트리

정가
$27.60
판매가
$15.1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1705189 / 208쪽 / 336g / 130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000
  • 6,750
  • 11,700
  • 5,8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쉽게 읽을 수 있는 '재미'와 저절로 터득할 수 있는 '철학'이 잘 어우러진 동화 1995년 미하엘 엔데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세계 언론들은 그를 단지 작가가 아니라 ‘동화라는 수단을 통해 기술과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고발한 철학가’로 재평가했다. 그만큼 미하엘 엔데가 쓴 작품 속에는 우리 삶을 관통하는 철학적 의미와 해학이 듬뿍 담겨있다. 그러나 그가 전하는 철학적 메시지를 단박에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모모』 같은 장편을 권하며 그 안에 담긴 시간의 비밀을 설명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마법 학교』를 권해보자.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짧은 분량과 속도감 있는 전개는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금세 미하엘 엔데의 동화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게다가 그가 전해주는 철학 역시 어렵지 않다. ‘모든 걸 내 뜻대로 이루는 인생은 재미없다.’와 같은 어른들에게도 심오한 인생의 진리를 『마법 학교 』 속 작품 「가장 소중한 소원」을 통해 아주 간단하고 가볍게 툭 던지듯 풀어낸다. 아무런 막힘없이 술술 읽히지만 읽고 나면 ‘아!’하고 감탄하며 저절로 깨달음을 얻게 된다. 한편,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부담 없이 그저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도 있다. 「혀 꼬이는 이야기」는 처음에 등장한 단어가 이야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끊이지 않고 쌓이며 읽는 이로 하여금 끝말잇기 놀이를 하는 것과 같은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한다. 『마법 학교』로 미하엘 엔데를 만난 아이들이라면 자연스럽게 미하엘 엔데의 장편을 궁금해하고, 또 자연스럽게 환상 속에 자리한 삶의 진실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미하엘 엔데의 동화가 오랜 시간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이유이자 오늘날 『마법 학교』가 우리 아이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가장 순수한 판타지다. ▶ 주요 내용 미하엘 엔데의 동화 20편 중 11편이 수록되어 있다. ‘소원을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소원 나라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표제작 「마법 학교」를 비롯해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부모님의 키를 절반씩 줄여 난쟁이로 만들어 버린 소녀 렝켄의 이야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외모는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이상한 쌍둥이 형제 이야기 「니젤프림과 나젤큐스」, 단어를 계속 쌓아 이야기 끝까지 이어가는 「혀 꼬이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에게 그림책으로도 소개되어 널리 읽힌「끈기짱 거북이 트랑퀼라」 등 다양한 주제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저자 소개

  • 저자 : 미하엘 엔데
저자 : 미하엘 엔데
1929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초현실주의 화가였던 아버지로부터 풍요로운 예술적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그는 영혼이 피폐하고 세상이 어렵던 시절에 많은 사람의 가슴속에 환상과 꿈의 세계를 되찾아 준 작가이다. 동화 외에도 아름다운 그림책과 어른을 위한 판타지소설, 희곡, 시 등 다양한 작품을 썼고, 그 가운데 여러 편이 영화와 방송극으로도 만들어졌으며, 독일 청소년문학상·유럽 아동문학상·안데르센 문학상 명예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그의 작품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대표작으로 『모모』, 『끝없는 이야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자유의 감옥』, 『거울 속의 거울』 등이 있다.

그림 : 베른하르트 오버디에크
1949년에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20년 이상 프리랜서 화가로 활동하며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려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린 책으로 『마법 학교』, 『악몽을 먹고 사는 요정』,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등이 있다.

역자 : 유헤자
1960년 대전에서 태어나 1981년부터 1985년까지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며 독일어를 배웠다. 한국으로 돌아와 지금까지 25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번역했다. 사고의 틀을 바꾸는 데 도움을 주는 책, 모르던 사실을 새로이 알게 만드는 책,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 등을 번역하려고 노력해 왔다.

목차

분명히 밝혀 두자면 -머리말을 대신하여
마법 학교
끈기짱 거북이 트랑퀼라
조그만 광대 인형
마법의 설탕 두 조각
가장 소중한 소원
벌거벗은 코뿔소
괜찮아요
니젤프림과 나젤큐스
혀 꼬이는 이야기?
모니의 걸작품
옮긴이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