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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건 뭘까? -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5 (양장)

김용택 저 | 미세기(반품불가)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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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713813 / 48쪽 / 331g / 196 x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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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논다는 건 뭘까? 논다는 건 뭘까요? 공부를 안 하는 걸까요? 아무것도 안 하는 걸까요? 재미있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이것도 노는 걸까요? <논다는 건 뭘까?>는 김용택 시인이 ‘논다’는 게 뭔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책입니다. 친구와 함께 신나게 밖에서 뛰어 노는 것도, 산으로 들로 나가서 자연과 더불어 노는 것도 모두 놀이입니다. 놀이는 노는 과정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노는 동안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지요.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린이들의 놀이입니다. 함께 놀려면 서로의 생각을 고치고 바꿔야 해. 놀다 보면 어려움이 닥칠 수 있습니다. 함께 놀려고 모인 아이들의 의견이 다를 수 있지요. 김용택 시인은 말합니다. 먼저 나의 생각을 고치고 바꾸려 해 봐야 한다고요. 나만 옳다고 우기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맞추는 것. 그것이 함께 놀기 위해 갖춰야 하는 마음이지요. 놀다 보면 힘이 쌓여. 이 힘이 중요해. 논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알게 되면 세상을 새롭게 보게 되고, 아이들 안에는 힘이 쌓입니다. 이 힘으로 어려움을 만났을 때 새로운 길을 만들고 헤쳐 나가게 됩니다. 잘 노는 사람이 잘 산다는 말은 이런 뜻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신나게 놀아볼까?”

저자 소개

  • 저자 : 김용택
저자 : 김용택 전라북도 임실 진매마을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1982년 [섬진강] 등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섬진강], [강 같은 세월] 등의 시집과 산문?집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나비가 날아간다] 등을 펴냈습니다. 김수영 문학상, 소월시 문학상, 윤동주 문학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김진화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 《수학식당》,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니 꿈은 뭐이가》, 《봉주르, 뚜르》, 《내 마음 배송 완료》, 《다시 만날 때》, 《백만 년 동안 말 안 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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