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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4763 / 1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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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겁쟁이에 말썽꾸러기라고요? 우리도 의젓한 초등학생이랍니다!\"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롭고 낯선 사회를 받아들이고 적응해 가는 귀여운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작품. 아이들 하나하나가 좌충우돌 벌이는 말썽과 속마음이 재치 있고 솔직하게 그려집니다. 입학하는 날, 다리가 젤리처럼 물렁물렁해지고 막 춥고 떨린 올리비에, 친구들과 힘들게 모은 성금 주머니를 잃어버려 엄마 아빠 돈을 훔친 솔레나, 동물원에서 다친 비둘기를 돌보다 혼자 떨어져 버린 줄리, 전학을 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학예회 날 꽁꽁 숨... \"겁쟁이에 말썽꾸러기라고요? 우리도 의젓한 초등학생이랍니다!\"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롭고 낯선 사회를 받아들이고 적응해 가는 귀여운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작품. 아이들 하나하나가 좌충우돌 벌이는 말썽과 속마음이 재치 있고 솔직하게 그려집니다. 입학하는 날, 다리가 젤리처럼 물렁물렁해지고 막 춥고 떨린 올리비에, 친구들과 힘들게 모은 성금 주머니를 잃어버려 엄마 아빠 돈을 훔친 솔레나, 동물원에서 다친 비둘기를 돌보다 혼자 떨어져 버린 줄리, 전학을 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학예회 날 꽁꽁 숨은 앙뚜완. 모두들 본의 아니게 어른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말썽을 일으키지만 다 이유가 있답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가 현실적인 공감과 학교를 좋아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부모에게는 학교를 처음 접하는 자녀들의 고민과 동심을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는 시각을 안겨 줄 것입니다. 내용 소개 초등학교 입학에서 1학년을 마칠 때까지, 네 편의 에피소드가 각각 다른 주인공들의 일인칭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입학 입학 전날 밤, 새로 산 책가방에 준비물을 다 넣었는지 몇 번이나 확인을 하고 나서야 침대에 누웠어요. 눈을 아주 꼭 감았지만 나는 땅속에 있는 지렁이처럼 밤새 꿈틀거렸지요. 학교에 가기 30분 전, 내 두 다리가 젤리처럼 물렁물렁해져서 막 떨렸지만 이제 다 컸으니까 용감해야 해요. ▶성금 아프리카 친구들이 보낸 편지에는 펌프가 고장나서 아주 멀리서 물을 길어 와야 한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었어요. 우리는 용돈을 모아서 아프리카 친구들을 도와주기로 했어요. 내가 성금을 모으는 책임자가 되었지요. 친구들은 사탕 먹고 싶은 것도 참아 가며 돈을 모았어요. 그런데 그만 돈이 든 주머니를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요? ▶견학 오늘은 동물원에 견학 가는 날이에요. 동물원은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어요. 선생님은 우리에게 동물들에 대해 설명해 주셨지요. 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친 비둘기를 돌봐 주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왜 화가 나셨을까요? ▶학예회 1학년이 끝날 무렵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학예회가 다가왔어요. 우리 반은 세계의 민속춤을 공연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내가 전학을 가야 한대요. 학예회 날 나는 아무도 찾지 못할 곳에 숨어 버렸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날 찾아서 꼭 안아 주었어요. 모두들 날 기억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