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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피뢰침으로 번개를 길들이다

캐슬린 크럴 저 | 초록개구리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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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820108 / 112쪽 / 216g / 1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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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치인으로만 알았던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최초의 과학자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을 건국한 위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미국의 100달러 지폐에 인쇄되어 있는 인물로 아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은 프랭클린이 번개와 전기가 같은 현상임을 밝혀낸 미국 최초의 과학자로서 어떤 삶을 살았고, 18세기 독립투쟁이라는 격동의 미국 역사 속에서 어떻게 과학적 성취를 이루어 나가는지 살펴본다. 프랭클린은 자연 현상에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전기와 번개의 성질을 밝혔으며 플로리다 만에서부터 대서양을 따라 시계 방향으로 흐르는 난류를 ... 정치인으로만 알았던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최초의 과학자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을 건국한 위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미국의 100달러 지폐에 인쇄되어 있는 인물로 아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은 프랭클린이 번개와 전기가 같은 현상임을 밝혀낸 미국 최초의 과학자로서 어떤 삶을 살았고, 18세기 독립투쟁이라는 격동의 미국 역사 속에서 어떻게 과학적 성취를 이루어 나가는지 살펴본다. 프랭클린은 자연 현상에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전기와 번개의 성질을 밝혔으며 플로리다 만에서부터 대서양을 따라 시계 방향으로 흐르는 난류를 발견하고 ‘멕시코만류’라고 이름을 붙였다. 피뢰침, 이중 초점 안경, 열효율을 높인 난로 등 수많은 발명품을 선보이며 과학이 일상생활을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으며, 자연을 과학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과학자이다. 오늘날 우리는 전기 덕분에 편리한 일상생활을 누리고 있지만, 전기의 정체와 성질을 제대로 알게 된 것은 불과 2백여 년 전의 일이다. 프랭클린이 살았던 시기에는, 전기란 겨울철 스웨터를 벗을 때 머리카락이 딸려 올라가는 정전기 현상 정도로만 이해되었으며, 폭풍우 속에 내려치는 번개는 신이 내리는 벌이나 악마의 저주로 여겨졌다. 이 책의 저자는, 모든 것이 신의 섭리라는 교회의 가르침에 길들어진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바꾸어 나가려는 프랭클린의 집념, 목숨을 건 갖가지 기기묘묘한 실험, 마침내 피뢰침을 발명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전기가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여러 시대에 걸쳐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실험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일화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어린 독자들이 전기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았던 미국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프랭클린은 번개, 전기, 날씨, 혜성, 혈액 순환, 건강,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졌다. 여든넷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과학에 대한 소명 의식에 가까운 열정을 버리지 않았다. 프랭클린은 자신의 시대에 세상을 바꾸는 발견들을 모두 볼 수는 없겠지만 그러한 발견들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다.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을 보면서 자신이 너무 일찍 태어났다고 한탄할 정도였다. 다재다능한 천재로 보이는 프랭클린은 사실 초등학교 2학년 중퇴의 학력이 전부였다. 프랭클린은 열두 살에 인쇄소 견습공으로 일을 시작하여 손에 잡히는 대로 책을 읽으며 혼자 지식을 습득하고 세상의 이치를 터득해 나갔다. 그는 마침내 인쇄출판업으로 성공했고, 부를 축적했다. 사업이 성공하자 꿈에도 소원인 과학 연구에 몰입하기 위해 미련 없이 사업에서 손을 뗀다. 비록 정치인의 길로 들어서지만, 그의 사업 성공과 화려한 인맥은 모두 과학적 성취라는 목표를 위해 복무하게 한다. 프랭클린은 당시의 대표적인 사상가, 철학자들과 돈독한 교류를 나누면서 일찍이 학문 간의 ‘통섭’을 실현하기도 했다. 발명품 단 하나도 특허를 내지 않고 공익을 위해 쓰다 이 책은 미국 헌법의 기초를 닦았던 정치인 프랭클린과 수많은 발명품을 발명하고도 단 하나의 특허도 신청하지 않았던 발명가이자 과학자인 프랭클린의 삶과 철학이 어떻게 하나로 어우러져 오늘날까지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으로 평가받게 했는지 보여준다. 발명품을 모든 사람에게 내어 놓은 것뿐만 아니라 미국 최초의 회원제 공공도서관을 만들고, 최초로 소방서를 조직하면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사회제도의 기초를 마련했다. 이처럼 평생 공익을 위해 헌신한 프랭클린의 소박하고 인간적인 면모는 진정한 지도자에게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더욱이 저자는 프랭클린이 철저한 노력파였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고 있다. 인쇄소 견습공이 되어야만 했던 가난한 어린 시절과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해 혼자 책을 읽으며 세상을 향해 꿈을 키워나갔던 청소년 시절, 그리고 마침내 미국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건국의 주역이 되기까지,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했던 프랭클린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했던 프랭클린의 삶은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결과 지상주의를 사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큰 공명을 남긴다. 어린 독자들에게 기본과 과정을 중시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동기를 마련해 주기에 충분하다. ● [과학의 거인들] 시리즈 소개 01 다빈치 과학의 시대로 가는 다리가 되다|02 뉴턴 사과로 우주의 비밀을 열다|03 프로이트 정신의 지도를 그리다 |04 퀴리 라듐으로 과학의 전설이 되다|05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06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07 프랭클린 피뢰침으로 번개를 길들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캐슬린 크럴
저자 캐슬린 크럴은 수많은 인물의 전기를 써 온 작가이다. 그 가운데 《......의 발자취》시리즈가 특히 유명하며, 《페어필드 가의 소년: 테드 지젤이 자라 어떻게 닥터 수스가 되었나》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과학의 거인들》 시리즈는 과학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게 해 주는 책으로, 북리스트 더 혼 북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살고 있다.

목차

목차
1장 수영하는 사람
2장 도망
3장 쓸모 있게 살다
4장 프랭클린 난로
5장 전기 소풍
6장 번개 실험
7장 그리고 그 이상의 공헌
8장 잘못 든 길도 있다
9장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10장 프랭클린에 열광하는 사람들
11장 뽕나무 그늘 아래에서
12장 등대를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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