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오소리의 이별 선물 아이에게 죽음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

수잔발리 저 | **보물창고 | 2009년 03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1700757 / 30쪽 / 316g / 260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수상 그림책! ▶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말해야 하는 이유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말하는 어른은 거의 없다. 늘 우리 곁에 있으며, 아이들 역시 자주 경험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은 아이가 너무 어려서 죽음에 대해 굳이 말해 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다는 이유로 꺼려한다. 하지만 삶처럼 죽음도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삶을 생각한다면 죽음 또한 같은 무게로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아이들에게 ‘죽음’의 의미를 따뜻하... ★ 수상 그림책! ▶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말해야 하는 이유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말하는 어른은 거의 없다. 늘 우리 곁에 있으며, 아이들 역시 자주 경험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은 아이가 너무 어려서 죽음에 대해 굳이 말해 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다는 이유로 꺼려한다. 하지만 삶처럼 죽음도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삶을 생각한다면 죽음 또한 같은 무게로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아이들에게 ‘죽음’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오소리의 이별 선물』이 보물창고에서 출간됐다. 분명, 죽음을 다룬 그림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선뜻 건넬 수 없는 책일 것이다. 하지만 ‘죽음’을 막연하게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시선으로 죽음을 바라보게 하고 싶다면 이 그림책을 권하고 싶다. 삶에서 베풀고 관계를 맺었던 모든 것들이 죽음 이후에 더욱 아름답게 승화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삶을 좀더 ‘더불어’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따뜻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죽음은 ‘떠난 자’의 몫이 아니라, ‘남은 자’의 몫이다 수잔 발리의 『오소리의 이별 선물』은 영국 어린이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가장 돋보이는 작품에 주는 ‘마더 구스 상’ 수상작이다. 그림책에서 ‘죽음’이라는 만만치 않은 주제를 다루었음에도, 세밀하며 따뜻한 그림과 어우러진 훈훈한 이야기는 책을 덮었을 때 오히려 웃음을 짓게 만든다. 오소리의 마지막 꿈으로 묘사된 죽음의 과정은 마치 구속된 몸을 벗어나 영혼이 자유로워짐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죽음 자체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이 떠나고 나서 남겨진 친구들의 슬픔을 걱정하는 오소리의 모습에서 ‘죽음’이 떠난 사람의 몫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의 몫임을 알 수 있다. 오소리가 죽자, 처음엔 친구들 모두 깊은 슬픔에 빠져 오소리를 그리워한다. 그러다 겨울이 가고 봄이 와 친구들은 한데 모여 오소리가 소중하고 값진 보물을 이별 선물로 남기고 간 것을 깨닫고,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며 슬픔을 극복한다. 이처럼 『오소리의 이별 선물』은 ‘죽음’이 어느 한 생명을 단지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남기고 떠나는 것임을 말해 주고 있다. 그래서 죽는다는 게 꼭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님을, 어쩌면 특별한 선물을 남기고 떠나 “다른 이에게 전해질 때마다 더욱 특별”해져 빛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 주요 내용 - 오소리가 남긴 특별한 선물! 오소리는 누구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나 도와 주었기 때문에, 모두들 그를 믿고 의지했어요. 오소리는 나이가 많았죠. 그래서 이제 죽을 때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았어요. 오소리는 자신이 죽었을 때, 친구들 마음이 어떨까 걱정했어요. 오소리는 늦은 밤 커튼을 치고 저녁 식사를 하고는 책상에 앉아 편지를 썼어요. 그러고 나서 흔들의자에 앉아 잠이 들었는데 이상하지만 멋진 꿈을 꾸었지요. 놀랍게도 오소리는 지팡이를 의지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터널을 달렸어요. 다음 날, 오소리네 집 앞에 모인 친구들은 오소리가 죽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친구들은 모두 큰 슬픔에 빠졌지요. 그 중 두더지가 가장 큰 슬픔과 외로움을 느꼈어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가까워지자, 친구들은 때때로 한데 모여서 오소리가 살아 있었을 때의 추억을 이야기했어요. 오소리는 두더지에게 종이를 오려 두더지 모양의 사슬을 만드는 걸 가르쳐 주었고, 여우에겐 넥타이 매는 방법을 가르쳐 줬으며, 토끼 부인에겐 자신만의 요리법을 알려 주었지요. 친구들은 각자 오소리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어요. 오소리는 친구들에게 소중한 보물을 이별 선물로 주었는데, 이 선물은 다른 이에게 전해질 때마다 더욱 특별해졌지요. 두더지는 오소리를 마지막으로 보았던 언덕에 올라 이별 선물을 주어 고맙다고 말했어요.

저자 소개

  • 저자 : 수잔발리
지은이 수잔 발리
1961년 영국 블랙풀에서 태어나, 맨체스터 폴리테크닉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공부했다. 첫 그림책 『오소리의 이별 선물』로 영국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가장 돋보이는 신인?에게 주는 ‘마더 구스 상’을 비롯하여 프랑스와 독일에서도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하늘이 왜 파란지 아세요?』, 『오소리가 우울하대요』, 『오소리의 이별 선물』 등이 있다.
옮긴이 신형건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 · 서덕출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아툭』,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다락방의 불빛』, 『엄마, 난 도망갈 거야』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