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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565261 / 36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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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큰 것을 베팅해야 하는 것. 강혜성은 고려호텔을 살리기 위해 이름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우주영과 거래를 한다. “결혼은 사업의 연장선상일 뿐, 사랑이란 허상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의 말에 ‘네’라고 앵무새처럼 답하는 여자. 처음엔 누가 보아도 어색함이 흐르는 맞선 자리에 나온 여자가 참 시시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곧 여자가 개구진 웃음을 짓는 순간, 그 생각은 180도 변했다. “역시 절 잊고 계시는군요?” “네?” “뭐, 기억 못 할 수밖에요. 저만 그 밤...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큰 것을 베팅해야 하는 것. 강혜성은 고려호텔을 살리기 위해 이름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우주영과 거래를 한다. “결혼은 사업의 연장선상일 뿐, 사랑이란 허상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의 말에 ‘네’라고 앵무새처럼 답하는 여자. 처음엔 누가 보아도 어색함이 흐르는 맞선 자리에 나온 여자가 참 시시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곧 여자가 개구진 웃음을 짓는 순간, 그 생각은 180도 변했다. “역시 절 잊고 계시는군요?” “네?” “뭐, 기억 못 할 수밖에요. 저만 그 밤을 기억하고 있으니 아쉽기는 하지만.” 은밀한 시선이 그렇게 말했다. 네가 잊은 과거 속, 내가 있다고.
목차
프롤로그
1. 혜성처럼 나타나다
2. 거짓을 말하는 입술
3. 은밀한 거래
4. 모르는 과거
5. 과거의 날 이기는 방법
6. 숨기지 못한 비밀
7.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8. 우주를 품다
9. 아카시아 나무?를 심다
10. 결혼의 조건
에필로그
외전
작가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