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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매미 치치

박혜정 저 | 책글터(F)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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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771011 / 32쪽 190 x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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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린이 여러분, 여름이면 우리의 귓가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 있죠. 그것은 바로 ‘매미’입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매미는 “아기매미치치”인데요. 매미인 치치는 햇빛을 쬐며 맴맴하고 울어야 하는데 자꾸 햇빛이 싫어 고욤나무 아저씨등 뒤에 숨고 한답니다. 매미들은 햇빛을 좋아하는데 말이죠. 햇빛이 싫다나요, 웃음이 나옵니다. 그 후 치치는 요술쟁이 윙윙이 파리할아버지를 만나요. 할아버지는 치치에게 더위가 없는 좋은 곳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말하고 치치는 더위만 피하면 어디든 가겠다고 생각하게 되요. 여러분, 윙윙이 할아버지가 ... 어린이 여러분, 여름이면 우리의 귓가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 있죠. 그것은 바로 ‘매미’입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매미는 “아기매미치치”인데요. 매미인 치치는 햇빛을 쬐며 맴맴하고 울어야 하는데 자꾸 햇빛이 싫어 고욤나무 아저씨등 뒤에 숨고 한답니다. 매미들은 햇빛을 좋아하는데 말이죠. 햇빛이 싫다나요, 웃음이 나옵니다. 그 후 치치는 요술쟁이 윙윙이 파리할아버지를 만나요. 할아버지는 치치에게 더위가 없는 좋은 곳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말하고 치치는 더위만 피하면 어디든 가겠다고 생각하게 되요. 여러분, 윙윙이 할아버지가 데려다 준 곳이 어디일까요? 네, 바로 ‘겨울나라’입니다. 눈이 가득, 찬바람이 부는 추운 곳 말이죠. 그리곤 윙윙이 할아버지는 사라져버립니다. 그곳에서 눈사람을 만나요. 눈사람 요요는 이상하다 싶어 물어요. “더운 나라에서 왜 여길 왔냐고.” “햇빛이 싫다고 하자.” 눈사람요요도 난 햇빛을 쬐면 녹아버려서 싫다고 말해버리죠.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매미 치치는 눈사람요요가 자기처럼 햇빛을 싫어한다고 하자 기분이 좋아졌어요. 자, 여러분 여기에서 우리 한번 생각해봐요. “너랑 나랑 생김새는 다르지만 ‘햇빛’을 싫어한다는 말이 같아.” 후에 눈보라가 불어닥쳐 눈발에, 그만 눈 속에 파묻히고 말아요.

저자 소개

  • 저자 : 박혜정
박혜정은 1998년 전북일보 소설 당선.
작가의 꿈을 갖기 시작하면서 행복이 싹텄다. 그 행복이 풍선처럼 부풀었다 때론 바람이 쏙 빠져 볼품없을 때도 있었지만, 꿈을 꿀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걸 아는 나이가 되었다. 나이 먹어 슬프지만, 슬픔만큼 어린 시절을 더 그리게 되니... 그 마음으로 동화를 더 많이 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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