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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963531 / 208쪽 / 297g / 144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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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다윈, 억압받는 개성의 소중함을 일깨우다 주인공 갈로핑은 자신이 속한 원숭이 무리에서 무시당하기 일쑤다. 키도 또래보다 한참 작고 괴상하게 팔만 길어서 이동할 때 술에 취한 것처럼 나뭇가지에서 휘청거리기 때문이다. 자신의 꼴사나운 모습이 맘에 안 드는 갈로핑은 무리를 이탈해 말썽을 피우기 일쑤다. 이런 갈로핑에게 대장 아줌마는 포식자들로부터 살아남는 것이 원숭이 삶의 제일 큰 목표라고 잔소리를 퍼붓는다. 답답한 무리를 벗어나 인간이 사는 세상으로 내려간 갈로핑은 우연한 기회에 태블릿PC를 얻게 되고, 다윈과도 만나게 된다. 다윈과 이야기하면서 그간 귀에 못 박히도록 들어왔던 대장 아줌마의 이야기가 다윈의 이론임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억압받는 개성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다윈에게 용기를 얻은 갈로핑은 방황을 끝내고 원숭이 무리로 돌아간다. 그러고는 태블릿PC 화면 속 아이들이 떼 지어 추던 춤을 따라하며 희열을 느꼈던 자신을 떠올리며 춤추기에 최적화된 괴상하게 긴 팔을 흔들며 밀림 페스티벌을 계획한다. 이러한 갈로핑의 성장 과정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긍정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청소년을 위한 철학 소설 시리즈 청소년 인문서 분야의 혁신이라고 평가되며 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탐 철학 소설'은 동서양 사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낸, 청소년을 위한 교양 소설 시리즈입니다.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철학자들의 딱딱한 이론이 내 삶과 연관되어 쉽게 이해됩니다. '탐 철학 소설' 시리즈는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여러 공공 기관 및 청소년 관련 단체에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마냥 재밌게만 봤던 <벅스 라이프>, <겨울왕국>, <라푼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바로 주인공들의 개성이 누군가에 의해 억압받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주인공들은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자신의 개성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제서야 자유로움을 맛본다. 이 책의 주인공 갈로핑의 성장 과정 또한 비슷하다. -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 -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권장도서 - 한우리독서운동본부 필독도서 -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머리말
1. 밀림의 고층빌딩
2. 로지, 뭐지?
3. 사각의 마술 상자와 아마존강의 물기둥
4. 나무 지붕에 주차한 어느 별인
5. 희망의 끝
6. 밀림 페스티벌
부록
다윈 소개
다윈 생애
《종의 기원》에 대하여
기타 저작 소개
읽고 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