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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2 (양장)

구드룬 파우제방 저 | 보물창고(푸른책들)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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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05486 / 240쪽 / 366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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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류의 양심을 뒤흔들어 깨우는 이야기! 세계 유수의 평론가들로부터 ‘인류의 양심을 뒤흔들어 깨우는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은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출판사 보물창고가 원저작사인 독일의 Ravenburger사와 처음으로 정식 계약을 맺고 번역 출판한 책으로, 그동안 핵의 위험을 경고하는 책으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읽히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시리즈 두 번째 책인 이 작품은 이번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독자들을 다시 찾아간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동서 냉전이 종식되기 전인 1983년, 첨예한 대립 지역이었던 독일에서 처음 발표되었지만 30년도 더 지난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1980년대 사회에서 느껴지던 전쟁 분위기는 현재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테러와 핵 위협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금, 어른, 아이 구별 없이 이 책을 함께 읽고 우리의 오늘과 내일에 관해 이야기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조금 더 안전하고 평화롭게 지켜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저자 소개

  • 저자 : 구드룬 파우제방
저자 : 구드룬 파우제방
1928년 체코 보헤미아에서 태어났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뒤 독일로 이주하여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남아메리카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다. 1970년 아들이 태어난 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평화와 환경, 빈곤 문제 같은 깊이 있는 주제 의식과 높은 작품성을 지닌 책을 꾸준히 펴내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어린이도서상,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북스테후더 불렌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나무 위의 아이들』, 『구름』, 『할아버지는 수레를 타고』, 『그냥 떠나는 거야』,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등이 있다.

역자 : 함미라
1966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동덕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독일에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재외동포교육기관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번역 및 외서 기획을 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핵폭발 순간
2. 불타는 쉐벤보른
3. 핵폭발 다음 날
4. 고아가 된 아이들
5. 불행의 그림자
6. 티푸스가 퍼지다
7. 살아남은 자들
8. 첫 번째 겨울
9. 쉐벤보른을 떠나자
10. 보나메스로 가는 길
11. 비정한 사람들
12. 삶과 죽음 사이
13. 핵폭발 4년 후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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