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누름돌

최원현 저 | 범우사(반품불가) | 2017년 11월

북트리

정가
$9.80
판매가
$5.39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08063051 / 174쪽 110 x 17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750
  • 17,820
  • 15,300
  • 10,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수필과 함께 살아온 세월이 30년을 넘었다. 어쩌면 내 삶에서 가장 잘 한 선택이 수필과 함께 한 것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문학 곧 수필이 아니었다면 나는 어쩌면 지금의 나로 존재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조실부모한 내게 어릴 적에는 외조부모님이 전부였다. 성장해서는 온갖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나를 나로 버틸 수 있게 해 준 것이 문학이었다. 그러고 보면 초등학교 때부터 문학은 신의 보살핌처럼 늘 나와 함께 했다. 어느새 내 이름으로 수필집 시집 평론집 등 18권을 펴냈고 12권의 수필집에 세 권의 수필선집 그리고 평론집 ... 수필과 함께 살아온 세월이 30년을 넘었다. 어쩌면 내 삶에서 가장 잘 한 선택이 수필과 함께 한 것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문학 곧 수필이 아니었다면 나는 어쩌면 지금의 나로 존재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조실부모한 내게 어릴 적에는 외조부모님이 전부였다. 성장해서는 온갖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나를 나로 버틸 수 있게 해 준 것이 문학이었다. 그러고 보면 초등학교 때부터 문학은 신의 보살핌처럼 늘 나와 함께 했다. 어느새 내 이름으로 수필집 시집 평론집 등 18권을 펴냈고 12권의 수필집에 세 권의 수필선집 그리고 평론집 두 권도 수필평론집이다. 그런데 이번에 내게 가슴이 뛰어 참기 어려울 만큼 흥분이 되는 일이 일어났다. 범우문고로 내 수필선집이 나온다는 것이다. 가난한 문학 지망생에겐 가장 훌륭한 교과서가 범우문고였다. 갖고 싶고 읽고 싶은 귀한 책이 한 권에 천원이내였다. 세상에 이런 횡재가 어디 있는가. 범우문고는 70년대의 내 문학 선생님이었다. 소설도 시도 수필도 범우문고면 되었다. 그런데 그 범우문고로 내 수필집이 나온다. 그동안 교과서에도 대입 수능문제집에도 대학 교재에도 내 수필들이 실렸고 권위 있는 좋은 상도 많이 받았다. 그러나 범우문고로 내 수필집이 나온다니 그 기쁨을 도저히 억제할 수가 없다. 30편의 수필을 골라내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내게 무슨 대표작이 있겠는가. 하지만 1987년부터 30년 동안 공식적으로 문학지에 발표한 수필 중 비교적 내 향기가 날만한 작품으로 발표연도를 참작하여 뽑아봤다. 내놓을만한 좋은 작품이어서라기 보다는 애착이 조금 더 가는 작품들이다. 내용이 너무 서정적이어서 밋밋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내 향기요 내 맛이고 멋일 게다. 발표 연대순으로 실었으나 너무 시간차가 나는 것 같아 앞의 몇 편은 최근 7년 이내의 것들을 실었다. 내가 범우문고에 각별한 애정과 감사를 갖듯 문학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나의 문학 친구들에게도 이 수필들이 자신감을 주고 작은 용기와 격려라도 되었으면 싶다. 내게 이런 큰 기쁨을 주신 범우 윤형두 회장님과 범우사의 사랑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평생을 그래 왔지만 또 사랑의 큰 빚을 지고 만다. 영원히 갚을 수 없이 쌓여만 가는 이 사랑의 빚을 어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 이 수필들이 아주 작은 갚음이라도 되어주었으면 참 좋겠다. ? 2017년 가을 늘샘 최원현

저자 소개

  • 저자 : 최원현
최원현은 수필가. 《한국수필》로 수필, 《조선문학》으로 문학평론 등단. 한국수필창작문예원장, 한국수필가협회 사무처장, 한국학술문화정보협회 부이사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한국본부 이사, 강남문인협회 회장 및 한국수필작가회장 역임.
MBC문화아카데미문화센터, AK플라자문화아카데미, 평창문예대학 수필창작 강좌 중.
작품집으로 《날마다 좋은 날》, 《문학에게 길을 묻다》, 《오렌지색 모자를 쓴 도시》, 《서서 흐르는 강》 등 15권과 《창작과 비평의 수필쓰기》 등 2권의 문학평론집이 있음. 허균문학상, 서울문예상, 한국수필문학상, 동포문학상대상, 현대수필문학상, 구름카페문학상, 현석김병규수필문학상, 월간문학상 등을 수상.
| 연보 |
▷1987년 가을호 《한국수필》에 수필 [발뒤꿈치]로 초회 추천(조경희, 서정범, 이철호). 《거목문학》 《수필문학》 등에 본격 수필 발표 시작.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1989년 봄호 《한국수필》에 [책방나들이]로 천료(조경희, 서정범, 이철호). KBS수필문학회 창립회원. 한국수필작가회 회원. 열음 시동인 시집 《아름다울 수》(1989.문학아카데미) 발간.
▷1990년 KBS방송수필집 《아침무지개가 말을 할 때》(도서출판 대림기획) 발간.
▷1991년 한국기독교수필문학회 회원. 한국수필작가회 제3대 사무국장(1991~92).
▷1992년 한국문인협회 회원(12.1)
▷1994년 월간 《건강과 생명》 편집위원.
▷1995년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이사.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창작지원금 수혜. 그 지원금으로 수필집 《날마다 좋은 날》(1995. 도서출판 유정) 출간.
▷1996년 강남문인협회 창립 발기 및 초대 사무국장(회장 이유식 문학평론가).
▷1997년 기독교세진회 재소자들을 위한 잡지 계간 《새생활 안내》에 [안으로 띄우는 편지] 연재 개시(7년간 계속). 수필집 《날마다 좋은 날》로 제5회 허균문학상(1997) 수상.
▷1998년 서울특별시 서울이야기수필공모 제1회~5회 심사위원(서울시.1998~2002)·강남문인협회 수필분과회장. 제1회 서울문예상(1998) 수상.
▷1999년 서울시 공무원체험수기 심사위원(1999~2000). 첫 해외(괌)여행(비씨카드사 초청.11.23~26).
▷2000년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7.5). 격월간 《한국수필》편집위원. 강남파인드올 금요 칼럼 연재 개시.
▷2001년 수필문학 전문 사이트 에세이코리아(essaykorea.net) 개설. 한국수필작가회 부회장. 강남문인협회 상임이사. 수필집 《살아있음은 눈부신 아름다움입니다》(2001.도서출판 내일) 출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우수문학작품 선정(산문집 [살아있음은 눈부신 아름다움입니다]). 서울특별시 공무원 우수사례 심사위원(서울특별시.2001~2002) 한국비평문학회 《2000년을 대표하는 문제수필》(한국문화사.2001)에 수필 [섬이 되어] 선정. 미국 여행(뉴욕, 워싱턴, LA. 그랜드캐년 등)
▷2002년 한국비평문학회 《2001년을 대표하는 문제수필》(한국문화사. 2002))에 수필 [지나쳐 가기] 선정. 한국수필가협회(회장 조경희) 이사(3.23). 한국수필문학가협회(회장 강석호) 이사. 강남문인협회 상임이사 겸 강남문학 편집장. 수필집 《오렌지색 모자를 쓴 도시》(2002. 범우사) 출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우수문학도서 선정(수필집 〈오렌지색 모자를 쓴 도시〉). 제20회 한국수필문학상(2002) 수상. 서울올림픽 표어공모 심사위원장(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월간 《행복한 우리집》에 [최원현의 살며 사랑하며] 칼럼 연재 개시(현재까지 계속). 월간 《건강과생명》에 [최원현의 살며 생각하며] 칼럼 연재 개시.
▷2003년 월드컵조직위원회 월드컵개최기념 문예작품 심사위원(월드컵조직위원회). 한국현대수필작가 대표작선집 146 《숨어있는 향기》(2003. 교음사) 출간. 주간 《벼룩시장》 칼럼 연재 개시(2003~08). 고등학교 《문학상》(도서출판디딤돌. 2003)에 [에세이] 등재. 한국비평문학회 《2002년을 대표하는 문제수필》(한국문화사. 2003)에 수필 [우요일] 선정.
▷2004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창작지원금 수혜. 그 창작지원금으로 수필집 《서서 흐르는 강》(선우미디어) 출간. 전국문화원연합회 자문위원. 《우리문화》 편집위원. 문화관광부 지역문화진흥법 제정 추진위원. 태국 단기선교(치앙마이 도이창).
▷2005년 전국문화원연합회 문화동력연구소 연구위원. 제20회 동포(東圃)문학상 대상 수상. 제23회 현대수필문학상 수상. 산문집 최원현의 맑은 이야기 샘 《기다림의 꽃》(선우미디어) 출간. 한국수필작가회 부회장.
▷2007년 한국비평문학회·《2006년을 대표하는 문제수필》(한국문화사. 2007)에 수필 [오월 그리고 어머니] 수록.
▷2008년 한국수필작가회 제14대 회장. 월간 《조선문학》 8월호에 문학평론 당선으로 문학 평론가 등단. 3년여에 걸쳐 《수필과 비평》에 탐방 취재하여 연재했던 원로작가 탐방 내용을 에세이-원로작가를 찾아서 《문학에게 길을 묻다》(수필과비평사)로 출간. 감성에세이집 《행복의 강》(북나비) 출간. 연세대학교의료원 퇴직(8월). 9월 AK PLAZA(애경백화점) 문화아카데미 수필창작 강좌 개설(현재까지).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심의위원.
▷2009년 현대수필가100인선 46 《그리움 열기》(좋은수필사) 출간. 최원현의 84가지 행복이야기 《행복이 사는 곳》(라온누리) 출간. 중국 동북3성과 연변 중학생 작문(연변교육출판사. 2009.4)에 수필 [행복한 책임감] 해설과 함께 등재. 제15회 해외 한국수필세미나 참석(타이페이. 9.18~21)
▷2010년 제5회 철도문학상 심사위원(철도청·철도문화진흥재단. 2010~11). 대학 수능 실전모의고사 [언어영역](메가북스.2010)에 수필 [땅따먹기] 등재 및 제2회 38~39번 문제로 출제. 대학 수능 매가스터디 〈언어영역 문학 375제〉(메가북스.2011)에 수필 [살아보기 연습] 등재 및 367~371번 문제로 출제.
▷2011년 중학교 교과서 〔국어1〕(비상교과서.2011)에 수필 〈햇빛 마시기〉 등재. 중학교 교과서 〔도덕2〕(도서출판디딤돌. 2011)에 〈기다림의 꽃〉 등재. 미국 제24회 해변문학제 초빙 강사(8.5~10. 강사 문정희 시인·최원현 수필가). 제7회 구름카페문학상 수상. 수상자 수필선집 《그리움을 맑히는 세 개의 이미지》(문학관). 출간. 국제펜한국본부 제33대 이사. 한국문인협회 제25대 이사. 한국크리스천문학 우수작품상(11.10.).
▷2012년 《한국의 좋은 수필》(서정시학)에 수필 [어깨 너머] 선정. 고등학교 교사지도서 〔문학〕(천재교과서. 2012)에 [기행수필의 맛과 멋내기] 등재. 고등학교 교사지도서 〔국어 하〕(천재교육. 2012) 에 [수필문학의 특성] 등재.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 수필〕(창비)에 [햇빛 마시기] 등재. 〔미리 보는 중학교과서 수필〕(천재교육)에 [햇빛 마시기] 등재. 〔미리 보는 중학국어 수필〕(고래가숨쉬는도서관)에 [햇빛 마시기] 등재. 수필집 《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북나비) 출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창작기금 심사위원, 경북문화체험 수필공모대전 심사위원(대구일보)
▷2013년 사)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제34대 이사. 제12회 연금수필문학상 심사(공무원연금공단. 6.26). 제34회 근로자문학대상 심사(근로복지공단. 9.10.). 2014 젊은 수필 심사위원(문학나무. 11.18). 〔개념 쏙 국어교과서풀이 수필1〕(신원문화사. 2013.7)에 [햇빛 마시기] 등재. 《2013 한국의 좋은 수필》(서정시학)에 수필 [누름돌] 선정. 《오늘의 한국대표수필 100인선》(문학관)에 수필 [어머니의 눈길] 선정.
▷2014년 《한국현대수필 75인선》(미리내)에 수필 [누름돌] 선정. 《한국현대수필 100년》(연암서가)에 수필 〈내버려둠에 대하여〉 선정. 사)한국문인협회 서울강남지부 초대 회장. 실버넷뉴스 문화행복부장(1.17). 제1회 농어촌문학상 심사(농어촌공사. 8.29). 세종도서 문학나눔 심사위원추천위원(문체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10.1). 제9회 따뜻한 전파세상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7
1먼저 좋아11
2그냥16
3종소리21
4아님 말고26
5누름돌30
6햇빛 마시기35
7문40
8응시45
9발뒤꿈치50
10엿 이야기55
11책방나들이59
12그리움 열기65
13어머니의 눈70
14향기 가득77
15살아있어야 아름답다84
16난 앞에서90
17어떤 선물96
18자화상102
19오렌지색 모자를 쓴 도시 108
20하얀 고무신114
21열쇠를 버리며121
22추억의 정물126
23오월 그리고 어머니131
24무명 기저귀135
25그렝이발139
26땅따먹기144
27어떤 이별149
28어떤 숲의 전설154
29그 향기159
30고자바리163
연보16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