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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알 삼 형제 - 근대 유년동화 선집 2

주요섭 저 | 창비(주)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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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14030 / 100쪽 / 190g /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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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어린이다운 활력이 숨 쉬는 모험담 근대 유년동화 선집의 두 번째 권 『벼알 삼 형제』에는 크고 작은 모험담과 어린이의 씩씩한 기운이 듬뿍 담긴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살아서 장난을 일삼던 세 사람이 지옥에 가게 되지만 각자의 기지를 발휘해 살아남는다는 최병화의 「지옥에 간 세 사람」은 웃음을 터뜨리게 하고, 주요섭의 「벼알 삼 형제」는 생명의 순환이라는 고귀한 주제를 벼알 형제의 여행 속에 녹였다. 모험이 아닌 생활 이야기를 다룬 정우해의 「네 것 내 것」과 「추위」는 여덟 살 동갑내기 아이들의 말다툼에 숨은 드넓은 상상력과, 추위를 겁내지 않는 어린 소년의 용기를 통해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은 어린이다운 활력을 전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주요섭
저자 : 최병화(崔秉和, 1905~1951)
「지옥에 간 세 사람」
동화 작가. 서울에서 태어나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20년대부터 여러 아동 잡지에 동화를 발표하고, 해방 직후에는 아동 예술 연구 단체 호동원(好童園)을 창립했습니다. 『꽃 피는 고향』 『희망의 꽃다발』 『즐거운 자장가』 등을 펴냈습니다.

저자 : 정우해(丁友海)
「네 것 내 것」 「추위」

저자 : 정순철
(丁淳哲, 丁淳喆, 丁純鐵)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습니다. 동요 작곡가 정순철(鄭淳哲)과는 다른 사람으로 동화 작가이자 동시인입니다. 『어린이』 1932년 8월 호에 동요 「면장 나리」가 당선되며 1930년대에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쳤으나, 해방 후의 활동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저자 : 주요섭(朱耀燮, 1902-1972)
「벼알 삼 형제」
소설가. 평양에서 태어나 중국과 미국에서 공부했습니다. 1937년 『소년』에 『웅철이의 모험』을 연재하고 해방 후에 단행본으로 펴냈습니다.

그림 : 박세영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그림책을 만들고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2014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75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엮음 : 원종찬
아동문학평론가.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겨레아동문학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동문학과 비평정신』 『동화와 어린이』 『한국아동문학의 쟁점』 등을 냈습니다.

엮음 : 박숙경 아동문학평론가. 계간 『창비어린이』 편집위원. 겨레아동문학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벽장 속의 모험』 『꽃신』 『개를 기르다』 『코끼리 사쿠라』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목차
지옥에 간 세사람 - 최인화
네 것 내 것 - 정우해
추위 - 정우해
벼알 삼 형제 - 주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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