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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시대 이야기

차상철 저 | 살림(주)(일원화)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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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30706 / 112쪽 163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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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국의 ‘신탁통치안’이 실패하고 이승만의 ‘단독정부론’이 성공한 요인은 무엇일까? 해방 공간의 두 주역, 이승만과 하지를 중심으로 그 역사적 요인을 새롭게 재조명한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직후 시작된 초기 냉전 시대 미국의 세계 전략 차원의 냉전 정책이라는 커다란 틀 속에서, 트루먼(Harry S. Truman) 행정부의 한국 점령 정책이 궁극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요인들을 검토ㆍ분석하는 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 미국은 해방 직후인 1945년 9월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는 1948년 ... 미국의 ‘신탁통치안’이 실패하고 이승만의 ‘단독정부론’이 성공한 요인은 무엇일까? 해방 공간의 두 주역, 이승만과 하지를 중심으로 그 역사적 요인을 새롭게 재조명한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직후 시작된 초기 냉전 시대 미국의 세계 전략 차원의 냉전 정책이라는 커다란 틀 속에서, 트루먼(Harry S. Truman) 행정부의 한국 점령 정책이 궁극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요인들을 검토ㆍ분석하는 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 미국은 해방 직후인 1945년 9월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는 1948년 8월까지 남한 지역에 군정을 실시했다. 3년에 걸친 군정 기간 동안 가장 중요한 두 개의 정치적 현안이었던 미국의 ‘한반도 신탁 통치안’과 이승만의 ‘단독정부 수립론’은 남한 사회 전체를 소용돌이치게 만듦으로써 심각한 이념 대결과 갈등의 원천으로 작동했다. 이 책의 핵심은 ‘한반도 신탁 통치안’에 기초한 미국의 한국 정책이 미국의 의도대로 실현되지 못한 이유들을 규명하고, 나아가 ‘단독정부 수립론’이 결국 수용될 수밖에 없었던 요인들을 심층적으로 분석ㆍ평가하는 것이다. 이는 해방 공간의 두 주역으로, ‘견원(犬猿)의 동반자’ 관계였던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미 점령군 사령관이자 군정의 최고 책임자였던 하지(John R. Hodge) 장군의 한국의 정치적 장래에 대한 구상과 신념 그리고 역할을 객관적으로 접근해 새롭게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기도 하다.

저자 소개

  • 저자 : 차상철
저자 차상철은 현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서양사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미국외교사?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미국사학회장과 미국 워싱턴대학교 풀브라이트 연구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한미동맹 50년』 『해방전후 미국의 한반도정책』 『미국외교사』(공저) 『The Syngman Rhee Presidential Papers:A Catalog』(공편)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38도선의 획정 배경과 과정
군정의 개시와 하지 장군의 ‘불가능한 임무’
한반도 신탁 통치안과 이승만의 단독정부 수립론
한국 문제의 국제연합 이양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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