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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서로 다른 관점에서 예리한 감성의 필체로 펼쳐낸 단편 소설 파라다이스

임영성,오하영, 최재 저 | 꿈과희망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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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48675 / 19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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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로 다른 관점에서 예리한 감성의 필체로 펼쳐낸 단편 소설 파라다이스! 2014년도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실시한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뽑힌 책이다. 이 책은 대구운암고등학교 책쓰기 동아리 ‘성큼’의 세 명의 학생 저자가 쓴 단편 소설집이다. 고양이를 주제로 뜨거운 삶의 모습을 그려낸 임영성, 아들이 사랑한 여자인 줄 모르고 사랑하게 된 아버지의 모습에서 고통의 나락에 선 인간의 마음을 정교하게 그려낸 오하영, 전학간 학교에서 밴드부에 가입하고 학교 축제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과정에서 젊은 세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아낸 최재식... 서로 다른 관점에서 예리한 감성의 필체로 펼쳐낸 단편 소설 파라다이스! 2014년도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실시한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뽑힌 책이다. 이 책은 대구운암고등학교 책쓰기 동아리 ‘성큼’의 세 명의 학생 저자가 쓴 단편 소설집이다. 고양이를 주제로 뜨거운 삶의 모습을 그려낸 임영성, 아들이 사랑한 여자인 줄 모르고 사랑하게 된 아버지의 모습에서 고통의 나락에 선 인간의 마음을 정교하게 그려낸 오하영, 전학간 학교에서 밴드부에 가입하고 학교 축제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과정에서 젊은 세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아낸 최재식. 이 세 명의 학생 저자가 파라다이스라는 단편소설집을 통해 작가로서의 길에 한 걸음 내딛게 되었다. 대답을 하려 입을 열었다가 망설이기를 몇 번. 나를 응시하는 녀석은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의 눈동자가 녀석의 시선에서 도망치려는 듯 불안하게 움직인다. 이내 뚫린 창문과 문으로 태양이 쏟아져 나오고, 세계는 노란색으로 덧칠되었다. 초라해 보였던 세계의 모든 것들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나는, 바다에 가겠어요. _ 당신들의 흐리멍덩한 눈보다 나았던 그곳 건우는 운전대를 잡고 산길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 마지막 도피. 곧 비틀거리더니 핸들이 오른쪽으로 확 꺾였다. 그리고 차체가 절벽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차체에 따라 몸통이 돌았다. 누가 말했던가, 신은 인간에게 견뎌낼 수 있는 고통만을 준다고 . 견뎌낼 수 없는 이 고통을 받은 나는 이제 사람이 아닌가. _ 부자 대형 콘서트 장에서나 울려 퍼질 법한 엄청난 함성소리와 함께 박수와 갈채가 쏟아졌다. 이런 관객들의 반응을 본 내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돌려 세 명의 소녀들을 바라보았다. 그녀들은 하나 같이 눈가에 투명한 보석을 맺고 있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주 값진 보석을. _ 내가 있어야 할 장소

저자 소개

  • 저자 : 임영성,오하영, 최재
저자 임영성은 평소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한 장면이 떠올랐구요.
-방안에 갇혀 지내는 눈동자가 탁한 색의 고양이들, 그리고 그들의 주인.

목차

목차
당신들의 흐리멍덩한 눈보다 나은 그곳
-임영성
부자
-오하영
내가 있어야 할 장소
-최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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