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 문화재에 쏙 빠졌네! : 문화재로 살펴보는 한국사 이야기

정혜원 저 | 개암나무 | 2015년 03월

북트리

정가
$25.00
판매가
$13.7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8301483 / 112쪽 / 442g / 188 x 25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6,920
  • 15,12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김 선비의 여행길 이 책은 김 선비가 오랜 벗의 초대로 반구대 암각화(울산 울주군 소재)를 찾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 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새긴 그림으로,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 주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다양한 육지 동물과 바다 동물, 사람들의 모습 등이 커다란 바위에 새겨져 있는데, 특히 여러 종류의 고래와 고래 사냥 장면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요. 반구대 암각화에 큰 호기심을 느끼고 고을로 돌아온 김 선비는 곧 신기한 모양새의 무덤을 발견합니다. 바로 청동기 시대에 만들어진 고인돌이었지요. 우리나라에는 전 세계 고인돌의 절반 이상이 분포할 만큼 고인돌이 많이 있습니다. 이로써 한반도에서 청동기 문명이 크게 발전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지요. 김 선비 역시 고인돌에서 발견된 청동검을 보고 예사 물건이 아님을 깨닫고 임금에게 상소를 올립니다. 조상들의 숨결이 스민 귀중한 보물들이 제대로 보존되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했기 때문이지요. 그 뒤 김 선비는 백제의 문화재가 가득한 공주와 부여를 지나 천 년 고도인 경주에서 신라와 통일 신라인들이 남긴 문화재를 감상하고, 고려인들의 염원이 담긴 해인사 팔만대장경과 조선의 아름다운 궁궐까지 모두 둘러봅니다. 이렇게 김 선비의 여행길을 함께하다 보면 선사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 삼국 시대를 지나 고려,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핵심만 쏙쏙 담은 알찬 한국사 해설서 수록! 책 뒷부분에는 우리 역사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 해설서를 비중 있게 실었습니다. 선사 시대에서 조선 시대까지 시대 순으로 구성하고 풍부한 사진 자료를 곁들여 한국사를 통째로 만나볼 수 있게 하였지요. 시대별로 핵심 내용만을 알차게 풀어내고 주요 사건과 문화/사회상을 입체적으로 서술하여 앞부분에서 언급되었던 주제들을 복습하고 심화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마지막에는 선사에서 조선 시대까지 주요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표로 정리하였지요. 방방곡곡에 있는 수많은 문화재들은 저마다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그 안에 조상들의 숨결과 유구한 세월이 스며 있지요. 문화재를 왜 만들었는지, 어떤 용도로 썼는지, 언제 만들었는지를 살피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를 보는 눈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 문화재에 쏙 빠졌네!》는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갖고 역사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보는 시각을 길러 주는 것은 물론, 주변의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지닌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안목을 길러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혜원
저자 : 정혜원
초등학교 때부터 우리 고전을 찾아서 청계천 헌책방을 돌아다니며, 조금 독특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2009년 《판소리 소리판》으로 우리교육 어린이 책 작가상 기획 부문 대상, 2013년 《매 맞으러 간 아빠》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 2014년 《우리 역사에 뿌리내린 외국인들》로 국경을 넘는 어린이·청소년 역사책 공모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꿈꾸는 도서관》, 《무덤이 들썩들썩 귀신이 곡할 노릇》, 《문화재가 살아 있다》, 《백곡 선생과 저승 도서관》,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매 맞으러 간 아빠》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백명식
강화에서 태어나 서양화를 전공했고,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어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쓰고 그릴 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자연을 먹어요(전4권)》 《WHAT 왓? 자연과학편(전10권)》 시리즈, 《책 읽는 도깨비》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돼지 학교(전 40권)》 《인체과학 그림책(전 5권)》 《맛깔나는 책(전7권)》 《저학년 스팀 스쿨(전5권)》 《명탐정 꼬치의 생태 과학 (전5권)》 시리즈 등이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 일러스트상, 소년한국일보 출판부문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았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