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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943173 / 216쪽 / 450g / 17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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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국내 최고의 동화 작가인 노경실 선생님이 어린이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입말로 풀어낸 인문학 이야기입니다.
- 동물행동학과 식물학을 인문학과 접목시켰으며, 신문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어린이에게 유익한 사람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 교과 연계표를 통해 교과서의 내용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 경기도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4 서울도서관 올해의 한 책
“아이들 손에 인생의 지혜 열쇠를 쥐어 주자!”
동물행동학, 식물학, 사회를 바라보는 인문학 이어지는 인문학 이야기!
노경실 선생님과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여행을 떠나볼까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은 왜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 하는 걸까요? 바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올바른 삶의 목적을 찾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져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인문학’을 한다는 것은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인생의 지혜열쇠’를 갖는 것입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 함께 어울려 평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여행하듯 재미있고 쉽게 풀어 쓴 『어린이 인문학 여행 3』는 어린이들을 동물행동학과 식물학, 세상을 바라보는 인문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여행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지혜와 바른 품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 풍부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인문학이 ‘나’에 대한 이야기라고?
왜 사람들은 과학 문명이 발달할수록 심리적으로 힘들어 할까요? 왜 물질문명이 발달할수록 사람의 내면이 메말라갈까요? 이런 인간 심리에 대한 질문은 결국 인간과 세상의 이야기이며, 결국 내 이야기이겠지요. 『어린이 인문학 여행 3』에서는 ‘동물행동학’을 시작으로 나를 찾아갑니다. 인문학과 동물의 행동이 무슨 상관이지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인문학은 순전히 인간과 관계가 있는 학문만을 연구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어서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사람과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그 모든 것! 이것에 관심을 두고 사람과 관계 지어 생각하는 것!’ 이것이 인문학이며,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의 첫걸음이란 것을요. 동물에 대한 공부는 마치 철학이나 심리학처럼 인간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야 하는 품속인 자연에 대한 공부이기도 하지요.
저자는 두 번째 여행에서 식물학을 소개합니다. 식물의 종류와 역사 그리고 식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식물에 대한 공부가 인간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야 하는 품속인 자연에 대한 공부라는 것을 말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여행은 세상을 바라보는 인문학입니다. 여러 기사 속의 내용을 저자가 직접 발취하여, 어린이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그 속에서 우리가 느끼고 반성하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와 해결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풍부한 컬러 도판이 담긴, 쉽고 친절한 어린이 인문학 입문서!
《어린이 인문학 여행 3》에서는 각종 동물과 또한 동물과 관련된 우화집 등이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됩니다. 태어난 곳으로 회귀하는 숭어, 짝짓기를 하는 기린과 산하늘소, 프레리독, 각종 해면동물,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거대한 턱을 가진 신종 구멍벌, 아리스토텔레스가 쓴『동물지』와 플리니우스가 쓴 『박물지』, 세계 최초의 식물원 ‘파도바’ 옥스퍼드 식물원, 슈퍼옥수수와 GMO 반대 시위, 미국 하버드대학의 숲 속 식물 연구 장면, 큐 왕립 식물원, 해외 뉴스에서 다룬 땅콩 회항 사건, 각종 어린이 노동 사진 등이 생생한 컬러 도판으로 풍부하게 실려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의 이야기에서 신문 기사에서 뽑은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종횡무진 흥미롭게 풀어 쓴 어린이 인문학 교양서
지금, 시험과 성적에 쫓겨 학원에 떠밀려 다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목적, 건강한 가치관을 키워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이웃과 평화롭게 어울리며 자신의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하기 위한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가 인문학 소양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인문학의 소양을 갖추게 하는 데 꼭 필요한 인문학 입문서입니다. 『상계동 아이들』, 『다를 뿐이지 이상한 게 아니야』를 비롯해 주옥같은 작품을 많이 선보였던 중견 아동문학가 노경실 선생님의 인문학에 대한 폭과 깊이,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더욱 빛이 나는 작품입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더 이상 ‘인문학’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와 함께 읽는 온 가족의 기초 교양서
빠른 속도로 신기술이 등장하고 하루가 다르게 정보가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정보를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재창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때에 어린이의 생각의 폭을 키우고 자유롭고 창의적이면서도 사려 깊은 사고의 틀을 형성하는 데 인문학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기초 교양으로서 인문학을 익혀나가는 것이 꼭 필요하지요. 인문학 자체가 고대 그리스에서 젊은이들을 훌륭한 시민으로 키우기 위한 학문으로 성립하여 이후에 ‘교양을 위한 학문’이나 ‘인간의 정신을 고귀하고 완전하게 하는 학문’으로 발전한 것에 비추어 보았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어린이 인문학 여행』은 기획 단계부터 집필 과정까지 이런 필요성을 중심에 두었기 때문에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아이들이 머릿속에 혼자만의 지식을 쌓아올리는 것을 넘어 부모와 함께 읽는 온 가족의 기초 교양서로서 삼기에 충분하지요. 함께 읽으며 삶의 의미와 방법, 다양한 학문과 예술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가족 간의 유대와 이해, 아이의 미래에 대한 꿈도 함께 키워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추천사
작가의 말
chapter 1. 동물을 깨닫는다, 동물행동학
아는 만큼 보이는 동물의 세계
암사자가 사냥해 온 먹이, 수사자가 꿀꺽!
암컷에게 잘 보이려고 춤추고 노래까지
아빠 가시고기는 새끼를 위해 몸을 바쳐요
꿀벌이 엉덩이 흔들며 춤추는 이유는?
인간의 역사는 ‘화장실’의 역사?
아가미 ‘콕콕’ 찌르니 ‘움찔움찔’
수컷 자게가 암컷 앞에서 집게발을 흔드는 이유는?
‘어흥’ 호랑이 ‘멍멍’ 강아지 그리고 사람과 공통점은?
‘얌체 개미’에게 당하는 매미
진정한 과학 선진국의 조건은?
chapter 2. 사람과 닮은 식물 세상, 식물학
식물, 최강 생명체
식물 연구하면 인간의 삶도 달라져요!
유전자 변형한 ‘슈퍼 옥수수’ 과연 안전할까?
대홍수에도 유일하게 살아남은 나무는?
식물도 음악을 좋아할까?
식물도 좋은 일·나쁜 일 기억해요
물체가 잎에 살짝 닿아도 ‘앗’
식물도 사람처럼 존중해 주세요
전 세계가 식물 보호 ‘영차!’
식물 연구하면 사람·동물 모두 행복해
건강 지킴이 식물. “고마워요”
식물은 환경 위한 ‘예방 주사’
식물학 배우고 꿈도 펼쳐요
‘멸종’ 없이 함께 살아가요
식물을 ‘쑥쑥’ 자라게 연구하는 직업은?
chapter 3. 세상을 바라보는 인문학
좋은 기억, 오래 남아요
추위에도 이웃 사랑 활짝!
왜, 한국엔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없을까?
“왜곡된 위안부 역사 바로잡자”
배부른 만큼 ‘품위’ 지켜요
가난한 어린이 돌봐야 ‘진짜 정부’
한 번 세운 목표, 끝까지 지켜요
사람은 모두 소중해요
밥 먹으며 깊어지는 가족의 ‘정’
세치 혀 밑에 도끼…… 말조심합시다
“힘 모아 온실가스 줄여요”
교과연계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