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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장보기 : 동물들이 골라주는 여러가지 자연식품 - 날마다 그림책 2 (양장)

조반나 조볼리 저 | 책속물고기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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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21029 / 32쪽 / 80g / 210 x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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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물들은 어떤 자연 식품을 좋아할까? 아이들과 함께 마트에 갈 일이 종종 있지요? 마트에 간 아이는 어떤 행동들을 하나요? 아마 이것저것 두리번거리며 호기심이 생기는 물건들을 만져 보기도 하고, 맛있는 과자나 좋아하는 음식이 보이면 사달라고 조르기도 할 거예요. 그럼 이런 행동들을 할 때 아이들의 머릿속에서는 어떤 생각과 어떤 상상력이 펼쳐질까요?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은 ‘생각’보다는 무엇을 먹고 싶다, 갖고 싶다는 ‘욕구’가 더 클 거예요. 그 물건에 대해서, 그리고 마트에 가는 행위에 대해서 별다른 배경지식이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 이 책 <동물들의 장보기>는 아이들에게 마트에 대한 의미 있는 배경지식을 제공합니다. 동물들이 자기에게 맞는 자연 식품을 사러 마트에 가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아이가 마트에 간다면 그 어느 때보다 자연 식품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그 자연 식품을 어떤 동물이 샀는지를 떠올리며 즐겁게 쇼핑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나아가 다른 자연식품이나 유기농 식품들에도 관심을 갖고 어떤 동물들이 그 식품들을 좋아할지 상상하면서 책을 뛰어넘는 또 하나의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볼 수도 있겠지요. 또 엄마와 아이는 동물들이 산 그 식품들을 실제로 찾아보면서 실제로 관찰하고 확인할 테니 자연 공부, 사회 공부도 될 거예요. 우리 아이의 ‘슬기로운 생활’에 영감을 주는 과학과 사회의 통합적 접근 1학년이 되면 ‘슬기로운 생활’이라는 과목을 배우게 됩니다. 그 과목은 바로 과학과 사회가 하나로 합해진 과목이에요. 과학은 자연에 대한 지식을, 사회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세계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공부인데, 둘의 공통점이 바로 많이 알수록 우리가 슬기로운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요. 이 책 <동물들의 장보기>는 바로 이 슬기로운 생활 과목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어요. 동물들이 선호하는 음식(먹이)이 나오는 부분은 과학 과목에 해당하고, 동물들이 마트에서 그 음식을 사는 내용은 바로 사회 과목에 해당하지요. 그러니까 이 책은 과학과 사회가 통합되어 아이가 슬기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자극합니다. 아이도 동물들처럼 어떤 식품이 건강에 좋은지 생각해 보고 따져 볼 것이고, 그런 식품을 어디에서 어떻게 얼마에 살 수 있는지 살펴볼 거예요. 내용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적으로 참 쓸모가 많은, 의미 있는 영감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반나 조볼리
저자 : 조반나 조볼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작가이자 편집자, 아트 디렉터예요. 시, 소설,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쓰고 있어요. 2007년과 2008년에 프레미오 안데르센상을, 2004년과 2005년에 독일 화이트 레이번스상을 받았답니다. 조반나 조볼리의 책은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천사의 구두』, 『악어 씨의 직업』, 『동물들의 장보기』 등이 있어요. 그림 : 시모나 모라짜니 1964년 밀라노에서 태어났어요. 이탈리아의 유명 출판사와 미국, 일본, 프랑스 출판사에서 만드는 책 에 그림을 그리고 있지요. 그녀의 작품은 여러 전시회를 통해서도 소개가 되었답니다. 정다우면서도 꼼꼼한 그림이 특징 이에요. 역자 : 김호정 UCLA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어린이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아 영어 교육 지침서인 『원투쓰리, 수학이 재밌어지는 영어』를 썼으며, 『열두 살에게는 너무 무거운 비밀』 『꼭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 『달리다 보니 결승선』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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