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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그림편지 (양장)

이수동 저 | 아트북스(문학동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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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960762 / 240쪽 / 360g / 153 x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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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각 장의 내용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마음 내려놓기’에서는 어제와 다르지 않은 일상을 따뜻한 순간으로 만들어준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사람에게 ‘오늘 수고했다’고 토닥여주고, 힘든 일상이지만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한 곳이다’고 따뜻하게 말을 건넨다. 기댈 곳을 찾는 사람에게는 ‘나는 당신의 의자’이니 와서 쉬어도 된다고 위로하고, 늘 서로 위하면 그 사랑도 매일매일 자랄 것이라는 다정한 한 마디도 잊지 않는다. 깊은 밤 그리움 때문에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이들에게는 꿈속에서라도 그 연인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라는 그림이 이곳에 담겨 있다. 2장 ‘설렘이 나를 부르네’에서는 사랑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세상 무엇보다 중요한 사랑을 격려하는 글과 그림이 실려 있다. 아직 나를 기다릴까 마음 졸이며 눈밭을 헤쳐 나가지만 그 길 끝에 연인이 있음을 알기에 행복하고, 헤어진 연인을 여전히 그리워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그 마음 알게 해줘서 고맙다 말한다. 따뜻한 봄날 다정하게 손잡고 걸을 연인이 있어 고맙고, 늦은 밤 헤어지기 아쉬워 집 앞에서 두 손 붙잡고 하루를 이야기하는 연인들이 사랑스러워 행복하다. 이렇듯 그의 그림 안에 등장한 이들은 사랑하고 기다릴 사람이 있기에 행복한 이들임에 분명하다. 연인에 대한 마음을 꽃, 구름, 나무 등을 통해 잔잔하지만 애틋하게 그림 속에 녹여내고 있다. 3장 ‘한 자락 쉬어가기’에서는 화가의 일상과 생활 속에서 깨달은 작은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보여준다. 화가로서 고생하는 막내아들을 걱정한 어머니가 그림을 사주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뜨기 시작했다는 덧버선 이야기부터, 늘 가족을 걱정하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모습을 영정 사진으로 썼다는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담긴 그림들은 잔잔하게 마음을 울린다. 화가와 컬렉터로 만났지만, 서로의 진심에 반해 정 넘치는 이야기를 밤새 술잔을 들며 나누었다는 에피소드, 자화상에 화분의 그림자가 비쳐 꽃을 들고 있는 것 같았다는 일상 속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한 자락 쉬어가는’ 여유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4장 ‘당신의 인생에게’는 이제 막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짧은 조언과 충고가 담겨 있다. 항상 2등이어서 힘들다 말하는 사람에게는 세계로 나가 그곳에서 2등이 되라는 충고를 하기도 하고, 무언가를 꿈꾸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당장 자리를 박차고 나가 도전해보라고 말한다. 어느 위치에 서 있든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 모두 성공한 인생이고, 우리 역시 박수를 아끼지 않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 실린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에는 지은이의 삶을 보여주는 인생 이야기가 짧게 실려 있어 지은이의 일생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며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수동
저자 : 이수동
절제된 이미지와 매혹적인 제목, 감성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화풍으로 널리 사랑받는 화가. “그림은 나를 위해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을 위해 그리는 것”이라는 일념으로 그려낸 그의 그림들은 그동안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스한 위로가 되어주었다.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주인공 윤준서(송승헌 분)가 그린 그림의 실제 화가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얻었으며 이후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 시리즈의 타이틀 글씨를 썼다. 그림을 통해서 보다 많은 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펴낸 그의 첫 책 『토닥토닥 그림편지』는 우리 시대 최고의 ‘어른들을 위한 그림 동화’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동안 총 28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00여 회 이상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멜버른 아트페어와 시드니 아트페어에 그림을 출품했으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그의 그림은 드라마, 달력, 영화 포스터, 도서, 기업광고 대표 이미지 등에 자주 쓰일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매체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보름달 환히 빛나던 나의 483번지

1 마음 내려놓기
오늘, 수고했어요
나는 당신의 의자입니다
그래島
달빛만으로 충분합니다
어서 오시게
화양연화
그녀에게 한 곡
높은 사랑
포도나무를 베어라
그녀의 바다
그녀가 온다
꽃
그녀의 꿈
동행
꽃배 타고 내려오다
슬퍼도 상처받지 말고 즐거워도 방탕하지 말라
늘봄 사랑
모정
꿈꾸는 마을
아, 바다!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 1

2 설렘이 나를 부르네
남ㆍ녀
공작부인
노란 손수건
꽃바람
내 사랑을 전해다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꽃 마중
마중
사랑가
어화둥둥 내 사랑
지독한 사랑
사랑, 꽃피우다
당신이 잠든 사이
한여름 밤
이야기가 꽃이 되고 ?은 달이 되다
구름이 멋진 어느 날
고.맙.습.니.다.
사랑가
축화
소중한 건 옆에 있다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 2

3 한 자락 쉬어가기
나들이
산들바람
나는 꽃이랍니다
별이 쏟아진다
기다리다 잠이 들다
화분 대신 붓이다
7부
비 오는 날 화가
사랑 번지다
꿈으로 가다
남자
즐거운 귀가
좋은 술이 생겼다
최 부장 바로 출근하다
해운대 갈매기 13호
잘 먹고 잘 살자
날마다 자라는 금나무
고맙습니다
나비 꿈
그 소녀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 3

4 당신의 인생에게
꿈을 심다
화양연화
추일
작은 것이 모여서
선유
유이제강
기다리세요
이제 텔레비전을 버려야겠다
이 세상 두 부류
시인의 마을
2등으로 살아남기
밤바다
일련탁생
꽃발
장미꽃 한 다발
7월 7일
꽃 피워놓고 기다리다
꿈
인생은 아름다워
섬이 전하는 말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 4

에필로그. 행복을 그리다
그림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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