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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9203213 / 304쪽 / 275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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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1권
하얀 뇌전이 떨어지니 마(魔)는 재가 되어 스러진다.
[강해지고 싶나?]
신선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인다.
[좋다. 그렇다면 강해지게 해 주지.
대신… 나의 부탁을 들어줘야 한다.]
신선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응.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그것이 나와 신선의 첫 만남이었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저 빌어먹을 신선을 보자
생각했다.
‘나… 혹시 악마와 계약한 거 아닐까?’
2권
하얀 뇌전이 떨어지니 마(魔)는 재가 되어 스러진다.
나의 몸을 휘감으려는 붉은 화염.
그러나 오지 못하고 허공에서 허무하게 흩어진다.
나의 몸은 한순간에 튕기듯 그에게 날아갔다.
그리고 그의 멱살을 잡자마자 있는 힘껏 들어 올린 후
바닥에 메다꽂았다.
쾅!
내 눈앞에 있는 그 남자의 귀에다 대고 물었다.
“너냐…내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6권
눈의 여왕의 죽음 이후, 조직은 크게 흔들린다.
만약 남은 두 헤드인 수라왕과 현혹의
주시자가 죽는다면,
구심점을 잃은 조직은 와해될 수밖에 없다.
기회는 이번 한 번뿐.
반 조직세력의 중추인 마법사 협회.
그리고 바티칸은 조직의 심장부로 향해 비수를 꽂으려 한다.
비수의 선봉에 선 이선은 수월하게 수라왕과 마주할 수 있었다.
수라왕은 이선이 아닌, 신선을 똑바로 바라본다.
그는 환희에 찬 목소리로 신선의 진정한
이름을 말한다.
“오랜만이로구나. 나의 친우 인드라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