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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어디서 왔을까

신동경 저 | 길벗어린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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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21512 / 32쪽 210 x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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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물은 어디서 왔을까? 물은 우리를 기분 좋게 합니다. 따뜻한 물이 가득한 욕조에 몸을 담그면 찰랑찰랑 물이 몸을 간질이고, 깨끗하게 씻고 나면 날아갈 듯 상쾌해집니다. 첨벙거리며 물장구를 치는 건? 또 얼마나 즐거운가요. 그뿐만이 아니지요. 지구에 사는 생물들은 모두 물이 있어야 살 수 있어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물들의 몸에 물이 가득 들어 있는 것만 보아도 그렇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중요한 물질인 물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수도꼭지를 열면 물이 콸콸 쏟아진다고요? 그럼 그 물은 어떻게 해서 수도꼭지까지 왔을까요? ... 물은 어디서 왔을까? 물은 우리를 기분 좋게 합니다. 따뜻한 물이 가득한 욕조에 몸을 담그면 찰랑찰랑 물이 몸을 간질이고, 깨끗하게 씻고 나면 날아갈 듯 상쾌해집니다. 첨벙거리며 물장구를 치는 건 또 얼마나 즐거운가요. 그뿐만이 아니지요. 지구에 사는 생물들은 모두 물이 있어야 살 수 있어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물들의 몸에 물이 가득 들어 있는 것만 보아도 그렇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중요한 물질인 물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수도꼭지를 열면 물이 콸콸 쏟아진다고요? 그럼 그 물은 어떻게 해서 수도꼭지까지 왔을까요? 물은 아주 먼 길을 돌고 돌아 우리한테까지 온 것이랍니다. 우리 함께 물의 여행을 따라가 볼까요. 돌고 돌며 생명을 키우는 물 내가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면 물이 수증기가 되어 내 몸을 떠납니다. 숨을 내쉴 때나 땀이 마를 때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요. 수증기가 가장 많이 생기는 곳은 물론 바다예요. 수증기는 하늘 높이 올라가서 찬 공기를 만나 구름이 되지요. 구름은 이곳저곳으로 떠가서 지구 곳곳에 비를 뿌립니다. 빗물이 모여 시냇물이 되고 시냇물이 모여서 큰 강이 되지요. 강물은 다시 바다로 흘러가고 물은 다시 수증기가 됩니다. 물이 이렇게 도는 것은 생물들에게는 참 다행한 일입니다. 물은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때로는 개구리가 알을 낳을 웅덩이를 만들어 주고, 물고기들이 힘차게 헤엄치는 강이 되기도 하고, 사람이 먹는 농작물을 자라게 하지요. 지구 곳곳에 생물들이 깃들어 살 수 있는 건 바로 물이 쉬지 않고 자기 모습을 바꾸면서 순환하기 때문이에요. 나에게서 출발하는 물의 과학 이 책에서 다루는 물의 순환은 물이 내 몸을 떠나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입니다. 물이 나와 동떨어져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로 그 과정 안에 놓여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직접 경험하는 현상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과학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특별한 도구 없이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실험으로 물이 액체에서 기체로, 다시 기체에서 액체 상태로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이 얼면 부피가 커지면서 단단한 바위를 쪼갤 수 있다는 것도 간단한 실험으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머러스한 그림과 함께 즐거운 책 읽기 남주현 작가의 그림은 정확하게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책을 보는 내내 살짝 웃음을 머금게 하는 유머를 담고 있습니다. 장면마다 등장하는 사람과 동물과 물의 재미있는 표정을 살피는 것만으로도 책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또한 각기 물의 고체, 액체, 기체 상태를 표현하는 세 가지 캐릭터가 물의 상태 변화라는 어려운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신동경
저자 신동경은 1968년 춘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줄 논픽션 책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쓴 책으로《여름이의 개울 관찰 일기》,《공룡 X를 찾아라》들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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