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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의 시 나희덕의 현대시 강의

나희덕 저 | 창비(주)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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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72191 / 223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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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나희덕
1966년 2월 8일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등을 발표했으며,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출간했다. 김수영문학상 · 김달진문학상 ·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1 시는 어떻게 오는가 시적언어와 상상력
여우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안도현「그리운 여우」
사랑과 연민의 차이 장석남「소나기」
사람을 찾습니다 황지우「심인」
'쓴다'와 '클릭한다' 사이에서 이원「나는 클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2 누구를 통해 말하는가 화자와 퍼소나
받아쓰십시오, 시인 선생님 장정일「철강 노동자」
거미의 말 고형렬「거미의 생에 가 보았는가」
'나'와 '너'는 이동 중 이장욱「먼지처럼」
3 소리는 어떻게 조직되어 있는가 구조와 리듬
다, 다, 두고 왔네 허수경「바다가」
후하! 후하! 황인숙「조깅」
냉이와 나생이 김선우「나생이」
사람이 자꾸 죽는다 이영광「유령 3」
4 대상을 어떻게 보여 주는가 묘사와 이미지
의자 고행 김기택「사무원」
물로 지은 방 김혜순「눈물 한 방울」
버무린다는 느낌 문태준「어두워지는 순간」
5 감추면서 드러낼 수 있는가 은유와 상징
무언가 안 되고 있다 이성복「극지에서」
그의 영혼은 고드름처럼 기형도「이 겨울의 어두운 창문」
시와 농업, 오래된 미래 이문재「농업박물관 소식」
달그락거리던 밥그릇 박형준「해당화」
6 시와 이야기는 어떻게 만나는가 서정과 서사
처용이 오래 살아남은 이유 최두석「노래와 이야기」
기린은 왜 족장이 되었을까 송찬호「기린」
술주정뱅이의 유머 심보선「The Humor of Ex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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