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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나무늘보라도 좋아!

이향안 저 | 블루래빗(납품)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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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043195 / 32쪽 / 350g / 235 x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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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두근두근 동생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동심!

<내 동생, 나무늘보라도 좋아!>는 엄마 배 속에 있는 동생을 상상하며, 동생을 만나기를 기다리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익살스러운 글과 그림으로 담아 낸 그림책입니다.
솔비는 부쩍 잠이 많아진 엄마를 보면서 게으름뱅이 나무늘보 동생을, 식탐이 많아진 엄마를 보면서 먹보 하마 동생을, 구역질을 하며 토하는 엄마를 보면서 심술쟁이 사자 동생을 상상합니다.
게으름뱅이 나무늘보 동생이면 하루 종일 잠만 자느라 나랑 재미있게 놀지 못할 것 같고, 먹보 하마 동생이면 내 간식까지 몽땅 뺏어먹을 테고, 심술쟁이 사자 동생이면 훌쩍 자라서 내 엉덩이를 물어 버릴 것만 같아 걱정이죠.
동생을 처음 만난 날, 주름투성이 얼굴로 빽빽 울어 대는 동생은 나무늘보도, 하마도, 사자도 아니었어요. 꼼지락꼼지락 작은 발가락을 움직이는 동생은 솔비를 닮은 작고 귀여운 아기였지요.
조금은 엉뚱하고 재미있는 상상을 활짝 펼치는 솔비를 통해, 아이들은 동생의 소중함과 더불어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향안
글 : 이향안
재미있는 이야기를 짓고 있어요. 데굴데굴 굴러다니기, 멍하니 있기, 뚫어지게 보기가 특기입니다. 혼자서도 잘 놀지만 가끔은 심심합니다. 그래서 같이 놀 친구를 구합니다. 편지도 환영합니다. 제 이메일(iam49kg@hanmail.net)로 연락 주세요. 지은 책으로는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새콤달콤 비밀 약속》 《무적 수첩》 《말도 안 돼》 《자전거소년》 등이 있고, ‘한국안데르센상’과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 저학년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에일리 버스비
아이들 책에 그림을 그린 지 15년이 넘는 베테랑 작가예요. 에일리는 남편과 두 자녀, 고양이 두 마리와 이제 막 새 식구가 된 퀴니라는 이름의 강아지와 함께 영국 뉴캐슬 지방에서 살고 있어요. 에일리의 그림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각지에 퍼져 있지요. 에일리는 그림에 대한 영감을 1950년대에 나온 동화나 오래된 물건들, 그리고 자신의 아이들에게서 얻고 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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