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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379167 / 35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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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묘비명으로 본 삶의 의미!(The meaning of Life by Epitaph)! 삶은 그 자체로 소중한 것이지만 뜻이 결여된 삶은 결코 숭고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 책에 거론된 유명인 60명의 생애를 통해 그들의 삶과 죽음과 묘비명이라는 이 세 가지 문제를 하나의 전체로 붙잡아 그 모순을 뛰어넘는 인간 실존의 궁극적인 모습을 형상화시켜 보고자 했다. 조지 버나드 쇼가 죽은 다음 그의 서재에서 나온 유서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내가 죽거든 내 뼈와 아내의 뼈를 함께 태워 재로 만든 다음, 그것을 뒤섞어... 묘비명으로 본 삶의 의미!(The meaning of Life by Epitaph)! 삶은 그 자체로 소중한 것이지만 뜻이 결여된 삶은 결코 숭고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 책에 거론된 유명인 60명의 생애를 통해 그들의 삶과 죽음과 묘비명이라는 이 세 가지 문제를 하나의 전체로 붙잡아 그 모순을 뛰어넘는 인간 실존의 궁극적인 모습을 형상화시켜 보고자 했다. 조지 버나드 쇼가 죽은 다음 그의 서재에서 나온 유서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내가 죽거든 내 뼈와 아내의 뼈를 함께 태워 재로 만든 다음, 그것을 뒤섞어서 정원에 뿌려 주길 바란다. 또 무덤의 묘비는 십자가나 또는 그 외의 어떠한 피의 희생을 상징하는 심벌의 형태가 되지 않도록 해 주길 바란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자필 묘비명을 남겼다. “내 우물쭈물 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죽음 앞에 명예로운 삶을 위하여, 자기 구원을 위하여,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이들의 인생을 보라. 내 삶의 지표이자 지혜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자신의 묘비명을 이렇게 쓴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다하지 못한 그대의 미래 자신의 제단에 스스로를 희생으로 바치고 그대가 밝히려던 것, 지금도 아직 그것을 위해서…
목차
1장 당신의 표상
* 고결한 양심, 불멸의 영혼
* 오직 한 순간 동안만 나의 것이었던 그
* 모든 것들
* 아는 것이 힘이다
* 우리들을 위해 자유를 준비했다
* 하늘로부터 번개를
* 세 가지 업적
* 여러분 모두를 나의 가슴에 꼭 껴안을 수만 있다면
* 민주주의 이념에 대한 정의
* 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 이해되고 변호될 것이다
* 다만 이름만
* 정문충만 남아있네
* 산산이 부서진 묘비
* 시름 가운데 즐거움이 있고 즐거움 속에 시름이 있는 것
* 능히 세상을 구할만한 대 인물이었다
* 인생은 유한한데 시름은 그지없고
* 장부 한평생 나라에 바친 마음
* 유골 대신 이상을 묻고
* 그의 학설이 오묘하였도다
* 비상한 공을 이루지 못하였도다
2장 한 평 전설
* 고로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 그의 명상은 계속될 것이다
* 신에 취한 무신론자
* 인류의 자랑이 임무를 마치고
* 별빛 반짝이는 하늘과 내 마음속의 도덕률
* 아무 말도 새기지 않은 검은 대리석 묘비
* 이제 나는 명령한다, 그대들 자신을 발견할 것을!
* 그의 이름에 은혜가 있기를
* 당신이 가신 후 우리는 빛 가운데 삽니다
* 영혼은 신에게, 육체는 대지로
* 묘비명이 아닌 음악으로
* 음악은 이곳에 소중한 보물을 묻었다
* 그러나 다시, 또 다시 시도해서 성공했다
* 상상력, 큰 희망, 굳은 의지
* 나보다 현명한 사람을
* 여기 이 사람이 남긴 눈빛은
* 지금도 아직 그것을 위해서
3장 영혼의 풀무
* 지고한 자유를 얻으려
* 가슴에 안지 못함을 슬퍼한다
* 인간이 싫어지지 않는 사람은
* 살고 쓰고 사랑했다
* 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 그는 이제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게 되었다
* 물위에 이름을 쓴 사람 여기 잠들다
* 그에게는 다만 휴식이 필요할 뿐이다
* 숲속 오솔길 가에
* 지상에서 그 모험의 최후를 이곳에서 마치다
* 우물쭈물 하다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 광대한 우주의 품에 그대 안기리
* 글쓰기는 기도의 한 형식
* 당신 이름도 자라날 것이네
* 너에 대항해 굽히지 않고
* 일어나지 못하는 나를 용서하시오
* 고독형을 선고합니다
* 강직총고 약연하시다
* 돈, 돈 슬픈 일이다
* 문득 졸(卒)하다
*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