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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처음 가는 날

김하루 저 | 국민서관(주)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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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029853 / 40쪽 / 454g / 250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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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일은 학교 처음 가는 날.
호야는 엄마, 아빠 사이로 들어가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무서우면 어쩌지?’
‘학교에서 오줌 마려우면 어쩌지?’
‘일어나서 큰 소리로 발표하라고 하면…….’
‘유치원 때처럼 애들이 호빵이라고 놀릴지도 몰라.’

호야는 학교에 잘 다녀올 수 있을까요?

학교를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그림책


유치원을 졸업한 아이들은 이제 초등학교에서 새날을 열어 갑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불안해합니다. 새로운 장소,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선생님 걱정에 기대보다 두려움이 더 큽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사회성을 키우기는 했지만, 초등학교는 그보다 훨씬 더 큰 집단입니다. 입학 전 느끼는 불안함, 두려움 등의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학교가 얼마나 흥미로운 장소인지 알려 주어야 합니다.
≪학교 처음 가는 날≫은 입학 전 아이들이 느끼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없애고, 학교가 얼마나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인지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학교 다녀온 뒤 즐거워하는 호야의 모습은 입학 전 아이들에게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초등학교의 첫인상은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더욱 중요합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이 학교를 흥미로운 장소로 받아들이도록 해 주세요!

입학 전 아이의 심리를
콕 짚어 표현한 그림책


호야는 학교 가기 전날부터 이 걱정, 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호야에게 학교는 털북숭이 거인처럼 무섭기만 합니다. 입학식 날 아침, 학교 가기 싫은 호야는 발걸음이 자꾸만 느려집니다. 학교가 가까워질수록 가슴이 쿵쾅쿵쾅, 속이 메슥메슥, 집으로 도로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 덕분에 호야에게 이제 학교는 매일매일 가고 싶은 곳이 됩니다.
≪학교 처음 가는 날≫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의 심리를 정확하게 포착하여 매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호야의 모습은 새로운 환경에서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 불안에 떠는 보통의 아이와 꼭 닮아 있어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호야에게서 발견하게 됩니다. 학교 가기 전과 갔다 온 뒤 일어나는 호야의 감정 변화를 글뿐만 아니라 그림 속 호야의 눈빛, 표정, 손동작과 발동작으로 세심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입학 전 아이의 심리를 그대로 담은 ≪학교 처음 가는 날≫로 아이의 초등학교 생활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세요!

저자 소개

  • 저자 : 김하루
글 : 김하루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도 번역했다. '한겨레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도 쓰고 있다.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 +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100층짜리 집》 시리즈,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우리는 친구》 《만들다》 《전쟁하지 않아》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다.  

그림 : 배현주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첫 그림책 《설빔》으로 제 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설빔: 여자아이 고운 옷》, 《설빔: 남자아이 멋진 옷》, 《내가 안아 줄게》가 있으며, 그 린 책으로 《나는 내가 좋아요》, 《도서관 아이》, 《두근두근 날씨!》, 《학교 처음 가는 날》, 《사랑해 사랑해》, 《어느 날 우리 집에》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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