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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불어완역판)

자끄 엘륄 저 | 대장간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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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11829 / 221쪽 / 420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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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본서는 이미『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어 문제 의식을 느낀 많은 젊은 신앙인들이 읽었다.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를 프랑스 원본에서 다시 번역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이전 번역본이 영어본에서 중역된 것이었기 때문에 프랑스어 원전과 괴리된 부분이 무척 많았고, 어떤 부분은 엘륄의 생각이 모호하게 전달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끄 엘륄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이 책이 자끄 엘륄의 사상과 관점을 이해하기 위한 입문서와 같은 역할 때문에 문장이 다소 번역투 냄새가 나더라도 될 수 있으면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전 번역본에서 빠진 부분이 적지 않았기에 그것을 꼭 채워 넣어야 했다. 그 결과 새로운 번역 과정에서 초판 번역본보다 40여쪽이 더 추가 되었다.

본서가 신앙의 진보, 의식의 각성,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을 위한 출발점이 되고, 자끄 엘륄이라는 독창적인 기독교 사상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자끄 엘륄
지은이 : 자끄 엘륄 (Jacques Ellul)
프랑스의 사회학자, 역사가, 법학자, 개신교 신학자, 자칭 ‘기독교 아나키스트’. 가장 독창적이고 중요한 20세기 사상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그는 프랑스 서남부 도시 보르도에서 태어나 생애 대부분을 이곳 일대에서 보냈다. 그가 남긴 가장 유명한 말, “세계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에서 보듯, 자신이 뿌리내린 지역을 깊이 사랑하면서도 국가주의에는 비판적이었는데, 이는 조부모와 외조부모의 국적이 모두 달랐던 그의 세계시민적 출신 배경과도 관계가 깊다. 명예를 소중히 여기고 타협을 모르는 성품의 포도주 상인인 아버지는 신앙적으로는 회의주의적 자유주의자였고, 사립학교 교사로 일하기도 한 어머니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다.
보르도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1936년에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역사학과 사회학 분야에서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카를 마르크스와 쇠렌 키르케고르의 모든 저작을 섭렵할 정도로 이들에 매료되었고, 카를 바르트에게도 많은 영향을 받아 자신의 사상을 형성해나갔다. 몽펠리에 대학에서 잠시 가르쳤고, 스트라스부르 대학, 클레르몽페랑 대학에도 몸을 담았다.
1940년, 아버지가 영국 국적자라는 이유로 비시 정부에 의해 대학에서 해임되자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농사를 지어 생계를 꾸리는 한편 비폭력적 방식으로 레지스탕스 지하운동에 가담한다. 당시 유대인들을 홀로코스트에서 구해내기 위해 노력한 사실이 밝혀져 2001년 야드 바��(이스라엘 국립 홀로코스트기념관)으로부터 ‘열방의 의인’ 칭호를 받았다. 종전되자 보르도 시의회에 들어가 정치와 행정에 잠시 참여했으나 이내 환멸을 느끼고, 이후 평생 현실 정당 정치와 긴장 관계를 유지했다. 20년 동안 청소년범죄예방클럽의 대표를 맡아 문제 청소년들을 돌보았고, 생태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후 1980년, 은퇴할 때까지 보르도 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그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준 《기술사회》를 비롯해 기술과 문화의 관계, 미디어와 선전, 기독교의 기본 가르침, 인간의 자유와 책임에 관한 원칙들을 비롯해 광범위한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출간했다. 그가 남긴 60권에 이르는 저작과 1천여 편의 글 중 30권이 넘게 우리말로 번역되었고, 지금도 소개되고 있다.  

옮긴이 : 박동열
인간언어의 오묘함에 매료되어 프랑스 파리-소르본 대학에서 언어학(의미론)을, 또 하나님 언어의 신비함에 이끌려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교수이며. 캠퍼스에서 청년들과 함께 공동체적 제자양육, 사회적 제자도, 공동체 치유로서의 선교를 비젼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끄 엘륄의 사상은 이러한 운동에 하나의 좋은 참조모델이 된다고 여겨「한국자끄엘륄협회」를 창설하고 초대회장으로서 엘륄의 전작 번역작업을 대장간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제자선교회(DCF)의 대표와 성천침례교회 협동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자끄 엘륄의『세상 속의 그리스도인』(2010),『뒤틀려진 기독교』(2012 공역),『굴욕당한 말』(2014 공역)을 번역했다.

  

목차

역자의 글

서문

하나,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둘, 혁명적인 기독교

셋, 목적과 수단들

넷,커뮤니케이션

다섯,서론과 결론

내용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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