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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골무 아기씨를 데려갔지?

김윤선 저 | ESA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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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279203 / 80쪽 / 335g /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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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윤선
저자 : 김윤선
할아버지의 쌈지에 반해 처음 색실누비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30여 년간 색실누비 재현에 힘써 왔다. 한지 끈을 하나하나 꼬아 넣고 박음질로 누벼서 만드는 고된 작업을 지속하며 색실누비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지금은 서울 북촌의 작업실에서 색실누비를 가르치고 전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색실누비’ 란?
우리 민족 고유의 침선(針線)기법. 무명천에 문양을 그리고, 문양을 따라 박음질을 해 겉감과 안감을 고정한다. 박음질 선을 따라 겉감과 안감 사이에 단단하게 꼰 한지 끈을 넣어 색색의 실로 한 줄씩 잇대어 누비면, 올록볼록한 골을 가진 튼튼한 천이 완성된다. 보통 천과 천 사이에 솜을 넣어 보온성을 살리는 누비와 달리 한지를 넣는 색실누비는 작은 생활소품을 만드는 데 주로 쓰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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