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문을 열어! : 마음의 눈으로 보는 문 이야기 (양장)

황동진 저 | 낮은산 | 2014년 09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5250235 / 44쪽 / 380g / 200 x 25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1,700
  • 5,850
  • 15,7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문밖 세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떤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당연하고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는 그림책 우리 주변에는 너무 익숙해서 존재조차 잊고 사는 것이 많다. 문 역시 그렇다. 모든 익숙한 것들이 그렇듯, 특별히 예쁠 것도 미울 것도 없이 그냥 그 자리에 있을 뿐이다. 하지만 작가의 눈에 들어온 문은 더 이상 그냥 문이 아니다. 어떤 문을 보면 호기심이 가득한 꼬마의 눈망울이 떠오르기도 하고, 또 어떤 문에서는 고집불통이 되어 입을 꽉 닫아 버린 누군가의 얼굴이 보이기도 한다. 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 문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얼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그림책에 실린 문들을 보면, 우리가 스치듯 지나쳤던 문들이 이렇게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었나 새삼 놀라게 된다. 그림책을 보고 나서, 문밖 세상으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 문이 새롭게 보이는 순간, 늘 다니던 익숙한 골목길도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여행길로 바뀌는 신선한 변화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문은 어떻게 보면 사람을 닮은 것 같기도 해.” 개성 있는 문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는 그림책 문은 사람을 많이 닮았다.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 문도 저마다 사연에 따라 다른 얼굴을 보여 준다. 오래되어 낡은 문은 세월의 흔적을 담은 얼굴을 닮았고, 환하고 예쁜 문은 아이를 닮아서 기운이 넘쳐 보인다. 모양이 특이한 문은 개성이 강한 사람을 닮았다. 보통의 흔한 문과는 다르게 생긴 문이 이야기한다. “내 모습이 별나다고? 좀 이상하게 생겼다고? 에이, 다 똑같으면 재미없잖아.”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걱정하지 말라고 문이 우리를 위로한다. 낡아서 삐걱거리고 누덕누덕 덧댄 문도 누군가에게는 찬 바람을 막아 주는 소중한 문인 것처럼, 우리 모두는 저마다 다른 얼굴로 소중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어서 더 아름답다는 것을 문을 바라보며 문득 깨닫는다. “늦은 밤, 따뜻한 불빛과 함께 문이 열려 있어.” 내 마음속 닫힌 문을 열어 주는 그림책 우리는 누구나 마음의 문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문을 빼꼼 열어 작은 틈을 만들어 두고 누군가 먼저 와서 말을 걸어 주기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로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사는 사람도 있다. 그림책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문은 따뜻한 불빛과 함께 바깥을 향해 열려 있다. 작가는 이 그림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작가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그림과 글을 통해 언제나 나를 기다려 주고, 나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을 떠올려 보는 것도 이 그림책이 주는 선물일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황동진
저자 : 황동진
1968년 서울에서 육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릴 적 꿈은 육군대장이었으나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좀 더 근사해 보이는 미술로 진로를 바꿨다. 대학 졸업 후 기업체에서 디자이너로 일을 했다. 1994년부터 정독도서관 부설 서울교육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로 일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꿈을 키워 왔으며, 대학원에 들어가 아동문화콘텐츠를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우리는 학교에 가요』가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