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5823059 / 38쪽 / 103g / 250 x 3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15,120
- 129,600
- 5,400
- 18,000
출판사 리뷰
플랩을 열면 예상치 못한 장면이 나타나는 기발한 장치 그림책
책장을 펼치면 동물들이 눈을 부릅뜨고 여러분을 바라볼 거예요. 동물들의 눈을 자세히 살펴본 다음에 눈 부분의 덮개를 살짝 들추어 보세요. 그러면 동물들의 눈에 보이는 세상이 나타나지요. 소의 눈에는 정면이 보이지 않아요. 멧도요는 마치 뒤통수에도 눈이 달린 것처럼 사방을 동시에 볼 수 있어요. 카멜레온은 왼쪽 눈으로는 하늘을 보고 오른쪽 눈으로는 땅을 봅니다. 달팽이의 눈에 보이는 세상은 안개가 잔뜩 낀 것처럼 늘 희뿌옇지요. 꿀벌의 겹눈에는 세상이 모자이크처럼 보여요. 이렇게 덮개(플랩)를 하나하나 열 때마다 동물들의 눈에 비친 정말 신기하고 진짜 이상한 세상을 보고 깜짝 놀랄 거예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동물들의 눈에 보이는 세상을 모두 모아 놓아 한눈에 비교해서 볼 수 있어요.
과학적 연구로 밝혀낸 흥미진진한 사실들
덮개를 열고 동물들의 눈에 보이는 세상을 본 뒤에는 덮개 뒷면을 꼼꼼히 읽어 보세요. 절대 놓치면 안 될 흥미진진한 사실들을 발견할 거예요. 시력이 나쁜 개구리는 감자튀김을 지렁이로 착각해 잡으려고 달려든대요. 소는 놀라거나 무서우면 앞을 보지 못한대요. 사람은 1초에 16 동작밖에 구분하지 못하지만, 파리는 1초에 200 동작이나 구분한대요. 그래서 우리가 잡으려고 하면 파리가 금방 알아채고 도망가는 거랍니다. 이런 흥미진진한 사실들은 과학자들이 오랜 연구 끝에 밝혀낸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파리의 눈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벌통을 여러 색깔로 칠하고, 개미들이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하고, 침팬지에게 수백만 장의 사진을 보여 주기도 하는 등 수많은 실험을 했어요. 이 책은 이런 실험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동물의 시각을 시야, 색과 빛, 동작 인식, 시력, 이렇게 네 가지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동물들이 저마다 다른 눈으로 저마다 다르게 세상을 보는 까닭이 무엇인지 궁금한가요? 책 곳곳에 숨어 있는 글에 답이 숨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