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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어떻게 세상을 볼까요? : 저마다 다른 눈, 다르게 보이는 풍경 - 길벗어린이 지식 그림책 1

기욤 뒤프라 저 | 길벗어린이(반품불가)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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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23059 / 38쪽 / 103g / 250 x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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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플랩을 열면 예상치 못한 장면이 나타나는 기발한 장치 그림책 책장을 펼치면 동물들이 눈을 부릅뜨고 여러분을 바라볼 거예요. 동물들의 눈을 자세히 살펴본 다음에 눈 부분의 덮개를 살짝 들추어 보세요. 그러면 동물들의 눈에 보이는 세상이 나타나지요. 소의 눈에는 정면이 보이지 않아요. 멧도요는 마치 뒤통수에도 눈이 달린 것처럼 사방을 동시에 볼 수 있어요. 카멜레온은 왼쪽 눈으로는 하늘을 보고 오른쪽 눈으로는 땅을 봅니다. 달팽이의 눈에 보이는 세상은 안개가 잔뜩 낀 것처럼 늘 희뿌옇지요. 꿀벌의 겹눈에는 세상이 모자이크처럼 보여요. 이렇게 덮개(플랩)를 하나하나 열 때마다 동물들의 눈에 비친 정말 신기하고 진짜 이상한 세상을 보고 깜짝 놀랄 거예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동물들의 눈에 보이는 세상을 모두 모아 놓아 한눈에 비교해서 볼 수 있어요. 과학적 연구로 밝혀낸 흥미진진한 사실들 덮개를 열고 동물들의 눈에 보이는 세상을 본 뒤에는 덮개 뒷면을 꼼꼼히 읽어 보세요. 절대 놓치면 안 될 흥미진진한 사실들을 발견할 거예요. 시력이 나쁜 개구리는 감자튀김을 지렁이로 착각해 잡으려고 달려든대요. 소는 놀라거나 무서우면 앞을 보지 못한대요. 사람은 1초에 16 동작밖에 구분하지 못하지만, 파리는 1초에 200 동작이나 구분한대요. 그래서 우리가 잡으려고 하면 파리가 금방 알아채고 도망가는 거랍니다. 이런 흥미진진한 사실들은 과학자들이 오랜 연구 끝에 밝혀낸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파리의 눈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벌통을 여러 색깔로 칠하고, 개미들이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하고, 침팬지에게 수백만 장의 사진을 보여 주기도 하는 등 수많은 실험을 했어요. 이 책은 이런 실험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동물의 시각을 시야, 색과 빛, 동작 인식, 시력, 이렇게 네 가지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동물들이 저마다 다른 눈으로 저마다 다르게 세상을 보는 까닭이 무엇인지 궁금한가요? 책 곳곳에 숨어 있는 글에 답이 숨어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기욤 뒤프라
저자 : 기욤 뒤프라
우주의 기원과 발달을 연구하는 저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오랜 기간 신화, 인류학, 과학사, 종교사를 공부하며 우주와 지구, 생명에 관한 이미지와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희귀 나비를? 수집하기도 하며, 현재 프랑스 윌메르 출판사의 아트 디렉터입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 《신화부터 과학까지 지구를 상상하다》, 《세계, 신화, 우주의 이미지》, 《코스모스, 하늘의 역사》 들이 있습니다. 그중 《신화부터 과학까지 지구를 상상하다》는 2009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몽트뢰유 도서전에서 청소년 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 정미애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벨기에 루벵대학에서 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번역서로는 『치유』 『행복의 역설』 『세잔을 위한 진혼곡』 『스크래치』 『누가 랭보를 훔쳤는가』 『마지막 수업』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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