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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8912570 / 304쪽 / 395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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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좋은 음악, 좋은 향기, 그리고 ‘마음의 일요일’이다
현대인들의 삶은 겉으로는 풍요로워 보이지만 내면은 온갖 결핍에 고뇌하고 치열한 경쟁에 좌절하며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일상의 반복일 뿐이다. 서류 뭉치와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벨, 불안과 두려움이라는 ‘마음의 감옥’에 갇혀 사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고단한 삶을 풀어주는 ‘마음의 휴식’일 것이다. 여기 실린 글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카리스마로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심리학 대가들의 명약 처방전과도 같은 ‘스트레스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와 치유’에 관한 감동실화이다. 혼자 있을 때 서랍 속의 보석을 하나씩 꺼내 보듯,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마다 목차를 펼쳐 놓고 하나씩 골라 읽으면, 목차를 읽는 것만으로 씩씩해지고, 자신의 문제를 새로운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오늘 핀 꽃은 어제 그 꽃이 아니다
어제의 나를 작별하고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는 시간
‘내 안에 너 있다’는 카피가 작은 울림을 주던 때가 있다. 지구라는 하나의 동그라미 안에서 부대끼며 사는 ‘우리’ 속에는 ‘나’와 ‘너’ 둘 다 들어 있다. 어쩌면 나는 너의, 너는 나의 ‘아바타’인지 모른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아바타’일 수 있다. 실뿌리로 연결되어 전체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나무들처럼, 영화 속에서 어깨와 어깨를 맞대고 리드미컬하게 춤을 추던 그들(나비족)처럼, 우리 인간도 보이지 않는 실핏줄로 모두 연결되어 있는 건 아닐까.
‘우리’라는 말의 의미는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 할 것이라는 ‘믿음’이며, 약속이다. 우리 모두 솔직한 충고의 중요함과 열린 마음의 필요성을 깨닫게 될 때 우리 사는 세상도 건강한 우주 조화를 이루며 새롭고 향기롭게 거듭 피어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