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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림의 블랙 앤 화이트

강모림 저 | 돌풍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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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5834923 / 183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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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영화란 무엇인가? 어떤 이는 표현주의 예술의 한 형태라고 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주말 데이트 코스의 필수 항목일 뿐이라고 한다. 어떤 쪽이 되었건 영화를 보는 현대인이라면 영화의 개념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영화 속에서 또 다른 개념을 끌어낼 수는 없을까? 이 책은 만화가 강모림의 개인적 영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섬세하고 깊이있는 사유와 집요한 탐구에 대한 결과물이다. 그는 영화 속에 숨겨진 상징과 영화 속에 살짝 모습을 드러낸 은유를 찾아내고 그것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에 활용한다. 들뢰즈가 영화에서 철학적 사유를... 영화란 무엇인가? 어떤 이는 표현주의 예술의 한 형태라고 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주말 데이트 코스의 필수 항목일 뿐이라고 한다. 어떤 쪽이 되었건 영화를 보는 현대인이라면 영화의 개념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영화 속에서 또 다른 개념을 끌어낼 수는 없을까? 이 책은 만화가 강모림의 개인적 영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섬세하고 깊이있는 사유와 집요한 탐구에 대한 결과물이다. 그는 영화 속에 숨겨진 상징과 영화 속에 살짝 모습을 드러낸 은유를 찾아내고 그것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에 활용한다. 들뢰즈가 영화에서 철학적 사유를 찾아냈듯이, 강모림은 영화에서 비주얼적 사유를 찾아낸다. 으로 독자를 재즈의 매력 속으로 안내했던 그가 이번에는 재즈보다 보편적이며 광활한 영화의 세계에서 관객이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길을 안내하고 있다. 흑백 화면처럼 거친 듯 하면서 세련된 그림은 또 한번 독자의 감탄을 자아내게 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모림
저자 강모림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여왕님! 여왕님!\"의 작가.
13년차 만화가였던 그녀가 돌연 방향을 틀었다. 3년의 재충전 시간을 가진 후, 독특해진 그림과 설득력 있는 필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작품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폭넓은 호기심과 열정적인 탐구력으로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 그의 창작 의욕이 어디까지 닿을 것인지 기대해 본다.
그녀를 만날 수 있는 곳은 http://blog.naver.com/kmorim 이다.

목차

목차
파랑새와 처세술 -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1939)
존재와 콤플렉스 - 에덴의 동쪽 (East Of Eden 1955)
빛과 세월 - 초원의 빛 (Splendor In The Grass 1961)
이상한 나라와 야곱의 계단 - 39계단 (The 39 Steps 1935)
존재와 비존재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1959)
갇힘과 닫힘 - 새 (The Birds 1963)
허상과 실재 - 젊은이의 양지 (A Place in the Sun 1951)
모성과 마성 - 지난 여름 갑자기 (Suddenly, Last Summer 1959)
여자와 남자 - 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 1959)
이탈과 파멸 - 나이아가라 (Niagara 1953)
기호와 상징 - 007, 살인번호 (Dr. No 1962)
고립과 탈출 - 아프리카의 여왕 (The African Queen 1951)
거짓과 은총 - 애수 (Waterloo Bridge 1940)
욕망과 죽음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A Streetcar Named Desire 1951)
잃은 것과 잃게 될 것 - 금지된 장난 (Forbidden Games 1952)
티파니와 뒷골목 -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1961)
구속과 일탈 -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1953)
행복과 불행 -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1937)
네버랜드와 그림자 - 피터 팬 (Peter Pan 1953)
기억과 망각 - 가스등 (Gaslight 1944)
거지와 야누스 - 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 1960)
영원과 소멸 - 닥터 지바고 (Doctor Zhivago 1965)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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