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11027118 / 40쪽 242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칼 세이건
-
앨런 레비
-
호메로스
- 15,300
- 19,800
- 18,900
- 24,3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개미 허리는 왜 잘록해졌을까? 무표정한 토끼와 그 위에 올라앉은 신바람 난 개미들. 제목을 읽고 보니, 개미 본연의 모습대로 허리가 잘록 들어간 개미부터 돼지 부럽지 않게 굵직한 허리를 자랑하는 개미까지, 허리 굵기가 제각각이다. 대체 개미와 토끼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옛날 옛적 갓날 갓적에 개미들은 허리가 잘록하지 않았다. 북슬북슬한 토끼털에 붙어 피를 빨아먹고 살았지. 약이 오른 토끼는 꾀를 내어 밥으로 개미들을 꼬드겨 내고는 멀리멀리 달아나 버렸다. 그... 개미 허리는 왜 잘록해졌을까? 무표정한 토끼와 그 위에 올라앉은 신바람 난 개미들. 제목을 읽고 보니, 개미 본연의 모습대로 허리가 잘록 들어간 개미부터 돼지 부럽지 않게 굵직한 허리를 자랑하는 개미까지, 허리 굵기가 제각각이다. 대체 개미와 토끼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옛날 옛적 갓날 갓적에 개미들은 허리가 잘록하지 않았다. 북슬북슬한 토끼털에 붙어 피를 빨아먹고 살았지. 약이 오른 토끼는 꾀를 내어 밥으로 개미들을 꼬드겨 내고는 멀리멀리 달아나 버렸다. 그래서 허기진 개미들은 허리가 잘록 들어가게 되었다는 이야기!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우리나라에 ‘개미 허리’라는 옛이야기가 있었나?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이 이야기의 원래 제목은 ‘개미와 토끼’로, 개미 허리가 잘록해진 까닭에 대한 유래담 성격의 옛이야기다.《옛날이야기꾸러미 I》(집문당, 2003), 《이무기가 살려준 친구》(창비, 1990) 같은 옛이야기 모음집에는 더러 속해 있었지만, 단독으로 그림책으로 엮인 것은 이번이 처음! 개미 허리가 가늘어진 까닭은 이 이야기보다, 개미와 메뚜기와 물새의 생김새에 대한유래담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이야기가 개미가 부지런해진 까닭, 허리가 가늘어진 까닭, 땅속에 집을 짓고 살게 된 까닭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고, 이야기 구성이 더욱 탄탄하여 책으로 만들게 되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옛이야기 그림책 《개미 허리》 우리 옛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엮는다는 취지로 기획된 국민서관 ‘옛날옛적에’ 시리즈는 지금까지 《훨훨 간다》, 《호랑이와 곶감》, 《해님달님》, 《도깨비와 범벅 장수》, 《의좋은 형제》 등 모두 다섯 권의 책을 선보였다. 이 작품들은 미국, 일본, 독일 등 각국으로 수출되거나, 한국출판문화 대상을 받거나, 2005 프랑크푸르트도서전 때는 ‘한국을 빛내는 그림책 100선’에 뽑히는등,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개미 허리》는 이러한 ‘옛날옛적에’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옛이야기그림책 시장에 또 한 번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만한 모던한 그림책이다. 최근 어린이 책 시장에 옛이야기 그림책 붐이 일었지만, 국민서관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책과 차별화된 책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오랜 시간을 준비해 왔다. 특히 신선한 이야깃감을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지금껏 책으로 선보이지 못한 수많은 옛이야기들이 역사 속에 묻혀 있기 때문이다. 숨은 이야기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지금 이 시점에서 옛이야기 그림책을 펴내는 이들의 의무라고 생각하기에, 국민서관은 개미 허리’같은 소재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