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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이 뭐가 나빠

캐리베스트 저 | 비룡소(민음사) | 200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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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11889 / 32쪽 235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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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외동딸 노릇은 정말 힘들어.” 로즈메리는 외동딸이다. 식구들 모두 로즈메리만 보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른다. 처음에는 로즈메리도 마냥 행복했다.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했으니까. 하지만? 슬슬 짜증나기 시작한다. 같이 놀 형제자매가 없어서 심심하고 따분한 데다 맘대로 빈둥거릴 틈도 없이 어른들이 늘 따라다니기 때문. 어른들은 로즈메리의 말이라면 오냐오냐 모든 걸 들어주지만 로즈메리가 정말 필요한 건 함께 놀 형제자매와 친구들이다. 자녀가 한 명이다 보면 어른들은 아이의 말이라면 오냐오냐 들어주고 아이가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을... “외동딸 노릇은 정말 힘들어.” 로즈메리는 외동딸이다. 식구들 모두 로즈메리만 보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른다. 처음에는 로즈메리도 마냥 행복했다.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했으니까. 하지만 슬슬 짜증나기 시작한다. 같이 놀 형제자매가 없어서 심심하고 따분한 데다 맘대로 빈둥거릴 틈도 없이 어른들이 늘 따라다니기 때문. 어른들은 로즈메리의 말이라면 오냐오냐 모든 걸 들어주지만 로즈메리가 정말 필요한 건 함께 놀 형제자매와 친구들이다. 자녀가 한 명이다 보면 어른들은 아이의 말이라면 오냐오냐 들어주고 아이가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을 대신해 주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자칫 버릇없고, 이기적이고, 자율성 없는 아이로 자라기 쉽다. 또 어른들의 관심이 지나치다 보면 아이는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려 하고 오히려 더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식구들의 사랑과 관심도 좋지만 외동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함께 마음을 나누고 놀 친구이다. 동생이나 언니 오빠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로즈메리처럼 말이다. 이 책에는 외동아이라면 한 번쯤 해 보았을 그런 생각들과 외동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섬세하면서도 발랄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밝고 당찬 외동딸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삽화 파스텔 톤의 연한 분홍을 주조로 아기자기하면서도 유머가 들어 있는 블랙올의 그림은 ‘난 우리 집 공주’라고 외치는 외동딸 로즈메리의 일상과 심리를 담아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이만 보면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어른들의 표정과 거기에 반응하는 로즈메리의 익살맞은 표정과 행동들이 마치 우리 집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하게 표현되어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또 로즈메리의 동물 친구들뿐만 아니라 소품으로 쓰인 인형들 하나하나도 표정이 살아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저자 소개

  • 저자 : 캐리베스트
글 | 캐리 베스트 (Cari Best)
1951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많은 찬사를 받은 작품들 중 최근 작품인『자전거 여왕, 샐리 진』,『학교 도서실 신문』은 올해의 책과 학부모의 선택 재단에서 주는 황금 상을 타기도 했다.지은 책으로『부끄럼쟁이 바이올렛』,『붉은빛, 초록빛, 엄마와 나 Red Light, Green Light, Mama and Me』,『샐린 진, 자전거 여왕 Sally Jean, the Bicycle Queen』,『해리에게 익숙해지기 Getting Used to Harry』등이 있다. 가족과 함께 현재 미국 코네티컷 주에 있는 웨스턴에 살고 있다. 외동아이였던 캐리 베스트는 꼭 로즈메리만 한 나이에 흰 쥐, 깜장 고양이, 초록 거북, 그리고 파랑새 한 마리씩을 데려다 동생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림 | 소피 블랙올 (Sophie Blackall)
뉴욕 타임스를 비롯해 많은 신문과 잡지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루비의 소원』으로 뛰어난 화가에게 주는 상인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받았으며 전통 옷, 붓글씨, 도자기 등 중국의 문화를 잘 나타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프랑스로 떠난 기린 A Giraffe for France』, 『20가지 파티 요령 20 Party Tricks』2권의 책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옮김 | 노은정 (Noh Eun-Jung)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과학탐정 도일과 포시」 시리즈와 『안녕, 해리』, 『해리야, 잘 자』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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