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49151717 / 28쪽 218 x 26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유시민
-
칼 세이건
-
박소연
- 15,300
- 17,010
- 19,800
- 20,7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문, 문, 문을 열어 보아요! 문은 아이들에게 매우 친숙하다. 손잡이를 딸깍 들어 올리고 여는 자동차 문, 빙빙 돌아가는 회전문, 밀면 쑥 열리는 여닫이문, 앞에 서면 스르르 열리는 자동문, 두 손으로? 잡고 당기면 특이한 소리를 내면서 열리는 냉장고 문 등 집 안과 밖 어느 곳에서든 문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문을 보면 열어 보고 싶어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문에 대해 여러 가지를 깨닫게 된다. 어떻게 하면 문이 열리는지, 안방 문과 거실 문을 여는 방법이 같은지 다른지, 왜 여기에는 이런 문이 있는지 ... 문, 문, 문을 열어 보아요! 문은 아이들에게 매우 친숙하다. 손잡이를 딸깍 들어 올리고 여는 자동차 문, 빙빙 돌아가는 회전문, 밀면 쑥 열리는 여닫이문, 앞에 서면 스르르 열리는 자동문, 두 손으로 잡고 당기면 특이한 소리를 내면서 열리는 냉장고 문 등 집 안과 밖 어느 곳에서든 문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문을 보면 열어 보고 싶어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문에 대해 여러 가지를 깨닫게 된다. 어떻게 하면 문이 열리는지, 안방 문과 거실 문을 여는 방법이 같은지 다른지, 왜 여기에는 이런 문이 있는지 등 문을 직접 조작해 보면서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키우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방문이나 창문 등 친숙한 문들뿐만 아니라 빗장 문, 셔터, 회전문 같은 덜 친숙한 문들도 만나게 된다. 문의 이름이나 작동 원리를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는 건 아니다. 대신 문을 여는 방법이나 문을 열 때 나오는 소리 등을 의성어나 의태어로 생생하게 표현한 텍스트에 토끼와 오리 캐릭터가 직접 문을 열어 보는 그림이 어우러져, 책을 보는 아이들은 놀이를 하듯이 다양한 문의 모양과 작동 원리들을 알게 된다. 콜라주 기법으로 만나는 다양한 문 밝고 화사한 색감에 세련되면서도 아기자기한 콜라주 기법의 삽화가 그림책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작은 문 모양의 판형에 문 안에 문이 있는 재미난 표지, 토끼와 오리가 문으로 들어갔다 나오며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면지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주인공 토끼와 오리를 따라 빗장 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가 보자. 둘이 힘을 합치면 빗장 문도 금방 열 수 있다. 자동차를 타고 가다 가게 셔터 문을 열고 있는 악어 부부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빙빙 돌아가는 회전문에서 술래잡기 놀이하는 기분도 느껴 보고, 장난감 가게에 들어가 장난감도 사고, 앞에 서면 신기하게 열리는 자동문 앞에서 개구쟁이처럼 장난도 치는 두 주인공은 아이들 모습 그대로다. 집에 돌아와서는 꼭꼭 잠겼던 문을 열쇠로 찰칵!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여기도 문, 저기도 문, 토끼와 오리의 문 여행은 끝날 줄 모른다. 부엌에 있는 문들을 다 열어 놓고 통쾌해 하는 듯한 두 주인공의 모습에서 문을 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욕구가 해소된 듯한 희열이 느껴진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두더지, 나들이 나온 펭귄 가족과 달팽이 가족 등 주변 동물들의 익살맞은 표정과 행동,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문들을 단순하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보여줌으로써, 보고 또 보아도 즐거운 그림책으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다. 작가 이수지는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에 두 번이나 초청되었고,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들’ 상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