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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학 에세이

김교빈 저 | 동녘(일원화) |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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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975670 / 349쪽 / 455g / 15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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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우리 철학의 복원 한국철학을 복원하겠다는 저자의 만만찮은 의도가 깔려 있는 이 책은 화엄사상을 기조로 한 ‘합침’의 철학으로 한국불교철학의 맹아를 싹틔운 원효로부?터 ‘돈오점수’를 주장한 지눌, 그리고 기철학의 대가 서경덕, 이언적, 이황과 이이, 정제두, 조선 후기 실학자인 박지원과 정약용, 그리고 근대 민중의 사유로서 수운 최제우의 동학사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증보된 내용으로서 반외세 민족의식과 반봉건 민중의식의 특징을 지닌 수운 최제우의 동학사상의 주요 내용과 최시형, 손병희로 이어지는 동학... ◈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우리 철학의 복원 한국철학을 복원하겠다는 저자의 만만찮은 의도가 깔려 있는 이 책은 화엄사상을 기조로 한 ‘합침’의 철학으로 한국불교철학의 맹아를 싹틔운 원효로부터 ‘돈오점수’를 주장한 지눌, 그리고 기철학의 대가 서경덕, 이언적, 이황과 이이, 정제두, 조선 후기 실학자인 박지원과 정약용, 그리고 근대 민중의 사유로서 수운 최제우의 동학사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증보된 내용으로서 반외세 민족의식과 반봉건 민중의식의 특징을 지닌 수운 최제우의 동학사상의 주요 내용과 최시형, 손병희로 이어지는 동학사상의 심화 과정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갑오농민전쟁의 이념적이고 조직적인 기반으로서의 동학사상을 갑오농민전쟁의 전개 과정 속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 2008년 1월에 일본의 니혼효론사(일본평론사)에서 일본어 번역본으로 출간되어 일본에서 한국철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지원에 의해 2년 반 동안의 번역, 편집, 감수를 거쳐 2008년 1월 일본의 니혼효론사(일본평론사)에서 “한국철학의 계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일본 독자들에게까지 한국철학을 알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책의 추천의 글에서 쓴 오가와(小川晴久)교수(동경대 명예교수, 二松學舍대학교수, 동양철학)는 ‘외국인으로는 쓸 수 없는 한국철학사라고 지은이가 자부하는 것 같이 대표적인 철학자들을 이처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는 책은 매우 드물다. 한국 전통철학의 풍부함에 독자들은 놀라면서 매료될 것이다’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교빈
지은이 김교빈은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를 지냈고, 현재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 , 외 다수가 있다.
지은 책으로 ⪡동양철학 에세이⪢, ⪡하곡 정제두⪢가 있고, 여럿이 함께 지은 책으로 ⪡강좌 한국철학⪢, ⪡기학의 모험⪢, ⪡동양철학과 한의학⪢ 등이 있으며, 여럿이 함께 옮긴 책으로 ⪡중국고대의 논리⪢, ⪡중국 고대철학의 세계⪢, ⪡중국 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등이 있다.
그린이 김부록은 1971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으며, 비디오아트, 일러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회에 말걸기를 시도하고 있다. ⪡워바타, 전쟁 그림 문자⪢를 펴냈고, ⪡보이는 세상, 보이지 않는 세상⪢,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동양철학 에세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목차
바로보기―우리 철학의 길
원효―한국 불교의 뿌리
지눌―정성을 다해도 모래로 밥을 지을 수는 없다
화담 서경덕―종달새를 바라보며 하루해를 보내다
회재 이언적―논쟁을 통해 성리학을 뿌리내리다
퇴계 이황―사람이 말을 부리는가, 말이 사람을 부리는가
율곡 이이―임금의 하늘은 백성이고, 백성의 하늘은 밥이다
하곡 정제두―만물의 이치가 내 마음에 있다.
연암 박지원―격정의 삶을 살아간 북학의 대부
다산 정약용―농민이 아니면 땅을 가질 수 없다
수운 최제우―사람이 곧 하늘이다
돌아보기―오늘 우리에게 한국철학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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