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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가출했다

크리스티네뇌스틀링거 저 | 우리교육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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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408474 / 173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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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부모의 이혼과 재혼 그리고 일방적 강요와 폭력으로 인해 가출한 청소년의 심리를 다룬 문제작! 《오이대왕》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크리스티안 뇌스틀링거의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소년 소?설. 가출한 언니의 행방을 추적하는 동생의 내면 심리를 통해 올바른 가족 관계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에리카와 일제의 부모는 이혼 후 각자 재혼을 했다. 친할아버지 집에 얹혀 살던 언니 일제와 동생 에리카는 엄마를 따라 새아빠의 집에서 살게 된다. 엄마는 그 집에서 올리버와 타트야나를 더 낳았다. 사춘기에 접어든 일제... 부모의 이혼과 재혼 그리고 일방적 강요와 폭력으로 인해 가출한 청소년의 심리를 다룬 문제작! 《오이대왕》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크리스티안 뇌스틀링거의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소년 소설. 가출한 언니의 행방을 추적하는 동생의 내면 심리를 통해 올바른 가족 관계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에리카와 일제의 부모는 이혼 후 각자 재혼을 했다. 친할아버지 집에 얹혀 살던 언니 일제와 동생 에리카는 엄마를 따라 새아빠의 집에서 살게 된다. 엄마는 그 집에서 올리버와 타트야나를 더 낳았다. 사춘기에 접어든 일제는 엄마와 자주 갈등을 일으킨다. 선물로 받은 모르모트를 집에서 키우려다 일제가 방을 비운 사이 타트야나가 모르모트를 데리고 놀려다가 죽이고 만다. 화가 난 일제는 타트야나를 혼내 주려다가 말리는 엄마한테 대들고, 따귀를 맞게 된다. 또한 일제는 학교에서 연극을 보러 간다고 거짓말하고는 친구와 바에 갔다가 새벽에 들어온다. 그리고 거짓말이 들통 나자 또 다른 거짓말로 둘러댄다. 화가 난 엄마는 또다시 일제의 따귀를 때리고 만다. 엄마는 일제의 행동을 구속하려 든다. 결국 친구 암라이와 함께 런던으로 보모일을 하러 간다며 ‘언니가 가출했다!’ 사춘기에 접어든 일제에게 많은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동생인 에리카가 일제의 행방을 찾고자 주변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일제의 가출 이유가 보다 선명하게 드러나기 시작한다. 일제가 가출하고 나서, 새아빠의 엄마(관리인 할머니)가 아이들을 올바르게 교육하기 위해서란 이유로 에리카 네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일제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에리카는 알리바바와 함께 ‘황금 거위’ 레스토랑에 가 게 되고, 알리바바의 제안으로 극장에 가서 친구들과 놀다 저녁 8시경에 집으로 돌아온다. 늦은 에리카가 거짓 말을 하자 엄마는 일제에게 했던 것과 똑같이 대한다. 또한 관리인 할머니도 엄마 편에 서서 에리카를 야단친다. 일제의 행방을 알게 된 에리카는 도움을 요청하러 친할머니를 찾아가 “언니가 왜 집을 나갔고, 언니가 나쁘지 않다는 것”과 “(언니가) 가출했다고 해서 청소년 보호 센터에 가야 할 만큼 문제아가 아니라”는 것을 엄마에게 얘기해 달라고 부탁한다. 엄마와 새아빠는 피렌체로 가서 일제를 데리고 왔지만 집에 돌아온 일제는 이렇게 말한다. “그 어떤 것도 더 이상 나를 붙잡지 못할 거야. 절대 붙잡지 못해! 난 갈 거야…… 영원히!” 작품이 끝날 때까지 엄마와 새아빠, 관리인 할머니 등 어른들은 변하지 않는 권위적 태도를 계속 유지한다. 작가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 가정 속에서 자라는 아이가 가출했다고 해서, 그것이 부모나 가출한 아이 어느 한쪽의 일방적 문제가 아님을 총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그렇다면 청소년의 가출은 어른과 아이의 상호적 노력에 의해 서서히 극복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

저자 소개

  • 저자 : 크리스티네뇌스틀링거
지은이_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1936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시, 소설, 시나리오와 수많은 아동·청소년 문학 작품을 발표하여 독어권을 비롯한 전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1984년?에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으며, 2003년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오스트리아 국가상을 받은 《그 개가 온다》를 비롯하여 《오이대왕》, 《머릿속의 난쟁이》, 《상냥한 미스터 악마》 등이 있다.
그린이_최정인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다. 지금은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표현력과 감성 넘치는 그림으로 어린이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금까지 《태란이의 피아노》, 《바리공주》, 《그림 도둑 준모》, 《울어도 괜찮아》 등에 그림을 그렸다.
옮긴이_한기상
194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서울대 독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금까지 《개구쟁이 미셀》, 《말괄량이 삐삐》, 《지붕 위의 카알손》, 《미오, 나의 미오》 등을 아내 김윤희와 함께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목차
01 세 할머니, 세 할아버지, 엄마, 아빠, 새아빠, 새 아빠의 전 부인, 일곱 명의 형제자매들이 있는데 왜 대가족이 아닐까
02 언니는 어떻게 생겼고, 이전에 언니는 어떠했을까
03 모르모트와 기분 나쁜 여?동생, 언니가 따귀를 맞다
04 암라이 언니, 극장 방문 그리고 다시 따귀를 맞다
05 아침을 굶었다. 그리고 욕실한 깨진 유리 조각들이 있었다
06 많은 집안일과 하트 모양의 금 목걸이
07 여기서 사느니 죽고 말 거야
08 여권이 사라지고 저금통장이 비어 있다
09 엄마는 달걀 프라이를 만들 수 없었고, 아저씨는 창백해졌다
10 관리인 할머니가 이사오고, 우체국에 편지는 없었다
11 암라이 언니는 무용 학원에 가고, 나는 상태가 안 좋다
12 누구는 말을 더듬고, 어떤 사람은 나쁘게 보이기도 하며, 또 어떤 사람은 거짓말도 한다
13 헤르베르트와 니콜라우스 그리고 알리바바
14 황금거위와 50마리의 모르모트
15 따기 두 대, 많이 울기 그리고 잉어 한 마리
16 두 여자가 알리바바 때문에 놀라고, 알리바바도 두 여자 때문에 놀라다
17 피렌체에서 카드 한 장이 왔고, 전화 걸 돈이 없다
18 내 할머니, 네 할머니, 우리 할머니...
19 할머니가 자기 생각을 말하고, 난 머리가 아프다
20 보리죽과 칭찬
21 보랏빛 매니큐어와 영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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