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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45958 / 24쪽 20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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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들이 간 개구리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장미꽃과 조약돌, 누에콩 사이를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개구리들! 알록달록 예쁜 색깔 속에 숨어 있는 개구리들을 찾으면서 우리 아이의 지각력도 쑥쑥 자랍니?다! 여덟 마리 개구리들의 신나는 나들이! 알록달록 예쁜 개구리 여덟 마리가 있습니다. 각각 다른 색깔과 무늬를 가지고 있지만 무척 사이가 좋답니다. 어느 날 아침, 심심했던 개구리 여덟 마리가 이야기합니다. “우리 어디 놀러 갈까?”그러고는 모두 함께 산책을 나가지요. 팔딱팔딱 피융피융 뛰어서 어딘가로 떠납니다. 개구리들은... 나들이 간 개구리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장미꽃과 조약돌, 누에콩 사이를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개구리들! 알록달록 예쁜 색깔 속에 숨어 있는 개구리들을 찾으면서 우리 아이의 지각력도 쑥쑥 자랍니다! 여덟 마리 개구리들의 신나는 나들이! 알록달록 예쁜 개구리 여덟 마리가 있습니다. 각각 다른 색깔과 무늬를 가지고 있지만 무척 사이가 좋답니다. 어느 날 아침, 심심했던 개구리 여덟 마리가 이야기합니다. “우리 어디 놀러 갈까?”그러고는 모두 함께 산책을 나가지요. 팔딱팔딱 피융피융 뛰어서 어딘가로 떠납니다. 개구리들은 예쁜 분홍 장미 속에 숨고, 빨간 그릇 사이에서 폴짝폴짝 뛰기도 하고, 줄무늬 사탕 사이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기도 합니다. 노란 바나나 위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폭신폭신 포근포근한 보랏빛 털실 위에서 와글와글 떠들기도 해요. 책장을 넘기면서 신나게 놀고 있는 개구리들을 찾아보세요. 분명히 여덟 마리가 놀러 갔는데 어디에는 일곱 마리가, 또 다른 곳에는 한 마리도 없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다른 곳으로 놀러 간 것은 절대 아니에요. 여덟 마리 개구리들은 무척 사이가 좋아서 언제나 함께 있답니다. 다만 놀러간 곳마다 한 마리씩 꼭꼭 숨어 버려서 찾기가 힘든 것뿐이죠. 꼼꼼히 살펴보면 개구리들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신나게 논 개구리들은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가 서로에게 잘 자라고 인사하며 잠이 듭니다. 알록달록 귀여운 여덟 마리의 개구리들은 내일 또 어디로 놀러 갈까요? 알록달록한 각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 개구리 찾기! 『개구리야, 어디 있니?』는 놀러 간 개구리 여덟 마리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그림이라고 쉽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사물들이 가득하고, 개구리들은 사물 사이사이에 각각 몸의 색깔을 이용해 살짝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페이지에는 화사한 분홍 장미꽃이 가득 피어 있고, 또 다른 페이지에는 반들반들한 회색 조약돌이 잔뜩 놓여 있습니다. 어린 아이의 다양한 소지품 사이에 숨어 있기도 하고, 흰색 토끼 위에 앉아 있기도 합니다. 페이지 가득한 사물 속에 숨어 있는 개구리 여덟 마리를 찾으면서 아이들은 집중력과 함께 색의 기본 개념, 그리고 다양한 사물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단순화된 캐릭터와 화사하고 다양한 색깔을 사용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지각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보호색 그림책을 만들기로 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자연 속의 동물들이었습니다. 모래색을 띄어 바다의 바닥색과 분간이 안 되는 가자미. 자유자재로 몸 색깔을 바꾸어 자연 속에 몸을 숨기는 카멜레온 같은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화장지 상자를 무늬 없는 베이지색으로 바꿨더니 나무 책상의 색깔과 잘 분간이 되지 않아 못 찾았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 일은 ‘건망증 보호색’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알게 모르게 다양한 색깔을 즐기며 살아갑니다. 가게에 늘어선 과일의 빨간색이나 오렌지 빛깔들을 떠올려 보세요. 딸기, 귤, 망고는 보는 것만으로도 입안에 침이 고이지요. 모양은 같지만 색깔이 각기 다른 셔츠나 양말이 양복점에 나란히 진열되어 있으면, 살 마음도 없으면서 어떤 색이 제일 좋을까 한참 동안 고르는 일도 있습니다. 새 크레파스나 색연필 상자를 열었을 때, 단계별로 놓인 갖가지 색깔을 보는 즐거움이란! 수예점에서 알록달록한 실과 오밀조밀 같은 색깔별로 모여 있는 단추들을 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지요. 사람들이 사는 도시의 풍경은 대개 회색빛이지만, 가끔 아름다운 풍경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표시인 빨간 고깔이 길가에 나란히 서 있을 때, 그 빨간 삼각이 너무 귀엽습니다. 또 도로에 새로 칠한 횡단보도를 보면 그 새하얀 색이 좋아서 밟기가 망설여집니다. 비오는 날 빌딩 창가에서 보이는 우산은 어떻고요. 걷고 있는 사람들마다 각자 좋아하는 색을 펼쳐들고 가는 모습이, 마치 천천히 움직이는 꽃처럼 보여서 나도 모르게 정신없이 바라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도 색이 주는 두근두근한 느낌을 떠올리시기를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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