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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에릭킴멜 저 | 보물창고 | 200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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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794406 / 15쪽 / 293g / 186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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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주요 내용-책 읽기를 즐기는 동물들의 좌충우돌 도서관 탐방기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의는 모르지만 책은 무척 좋아하는 동물들이 도서관에 가서 유쾌한 소동을 벌인다. 텍스트는 간단하지만 그림책답게 그림 속에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도서관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사고를 치는 동물들의 표정은 너무나 여유롭다. “왜 그래? 뭐가 잘못됐니?”라고 되묻는 듯 당당해 보이기까지 한다. 오히려 당황하는 것은 주변 사람들일 뿐. 예의를 조금 차릴 줄 아는 코끼리만 자신 때문에 결딴난 도서관을 보고 미안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그리고 이... 주요 내용-책 읽기를 즐기는 동물들의 좌충우돌 도서관 탐방기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의는 모르지만 책은 무척 좋아하는 동물들이 도서관에 가서 유쾌한 소동을 벌인다. 텍스트는 간단하지만 그림책답게 그림 속에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도서관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사고를 치는 동물들의 표정은 너무나 여유롭다. “왜 그래? 뭐가 잘못됐니?”라고 되묻는 듯 당당해 보이기까지 한다. 오히려 당황하는 것은 주변 사람들일 뿐. 예의를 조금 차릴 줄 아는 코끼리만 자신 때문에 결딴난 도서관을 보고 미안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그리고 이 동물들을 애완용으로 키우는 주인, 브리짓의 표정도 꽤 볼 만하다. 동물들의 소란에도 당황하거나 주눅 들기는커녕 귀찮아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너는 너대로 놀아. 내가 책 읽는 것 방해하지 말고!’라는 표정이다. 사서 선생님이 애완동물들을 도서관에 데려오지 말라고 하자, 브리짓은 코끼리의 배웅을 받으며 혼자서 도서관에 간다. 그럼 그 때 다른 동물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그림을 보자. 훤히 들여다보이는 집 안 곳곳에서 동물들이 책을 읽고 있다. 그리고 동물들은 도서관에 가지 못해도 아쉬울 것 하나 없다는 표정으로 모여서 코끼리가 책 읽어 주는 것을 듣는다. ‘도서관에 못 가더라도 책 읽기는 포기할 수 없지, 그건 아무 상관 없잖아.’라는 동물들의 뻔뻔한 책 사랑은 손뼉을 치며 미소짓게 한다. 도서관을 마음껏 누비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이 책에는 범상치 않은 애완동물들이 등장한다. 개구리와 암탉까지는 이해가 되지만, 펠리컨, 비단구렁이, 기린, 하이에나, 코끼리까지 키운다니…… 이게 부럽지 않은 어린 친구들이 있을까! 도서관에서 벌어진 소동에는 각 동물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다. 아이들은 원래 동물을 좋아하지만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무지무지 사랑스럽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보통 하이에나는 음흉하고 눈치나 보는 얄미운 동물로 등장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작가가 창조해 낸 하이에나의 이미지는 밝고 경쾌하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깔깔깔깔 웃어 대는 모습이란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사고뭉치라도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는 캐릭터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닮았으면 하고 바란다. 자신의 개성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언제나 당당하고, 어느 상황에서도 책 읽기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도서관을 마음껏 누비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저자 소개

  • 저자 : 에릭킴멜
에릭 킴멜 글 1946년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영문학을 전공한 뒤 초등 학교 교사로 일하면서도 계속 공부를 했다.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쳤으며 은퇴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서? ‘칼데콧 상’과 ‘시드니 테일러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고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 이야깃거리를 찾는다. 또 미국 전역의 학교를 돌아다니며 어린이들에게 이야기 들려 주는 것을 좋아한다. 블랜치 심스 그림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으며 뉴욕의 예술 대학에서 젊은이를 위한 예술 강좌를 맡아 가르쳤다. 제록스의 미술부에서 오랫동안 일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작품을 만화처럼 친근하게 그리는데 인물의 표정이나 재미있는 상황을 매우 잘 살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형건 옮김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대한민국문학상’과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배꼽』과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아툭』,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와일드 보이』,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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