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 3 : 해적을 물리치다 - 웅진책마을

김기정 저 | 웅진주니어(웅진) | 2011년 05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01122953 / 196쪽 / 372g / 168 x 21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5,120
  • 20,70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고전이 상상을 만나 새롭게 태어나다 <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의 기본 토대는 조선 영조 시대 이지항이 쓴 실화 표류 기록 <표주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지항이라는 인물에서 책을 만 권이나 읽은 고집 센 선비 이선달이 탄생하였고 그의 표류 여정에 상상력을 더하여 창작해 낸 새로운 개념의 퓨전 역사 창작동화이다. 때문에 글을 읽는 내내 재미난 표류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들도 만나는 유익함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두 번째 이야기 역시 이지항의 <표류기> 외에도 표류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하여 이선달의 표류를 만들어냈다. *이지항 <표주록>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고향으로 돌아와 지내던 이지항이 부산에서 강릉으로 가는 배를 탔다가 표류하여 아이누족을 만난 이야기를 적은 표류 기록이다. *김비의 <표류기> 귤을 싣고 가다가 표류하여 유구국 사신 일행을 따라 돌아온 제주 뱃사공 김비의를 대신하여 성종이 관리를 시켜 적게 한 김비의 일행의 표류 기록이다. *장한철 <표해록> 서울로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길에 풍랑을 만난 제주 선비 장한철이 어느 무인도에서 안남상선을 만나 구출된 이야기를 적은 표류 기록이다. *최부 <표해록> 제주도에 관리로 갔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집으로 향하던 최부가 중국 사람들에게 해적으로 몰리게 된 이야기를 적은 표류 기록이다. “이것은 뭣에 쓰는 물건인고?” 이선달 표류기 첫 번째 이야기가 '지구는 둥글다.'는 소리를 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이선달의 <지구는 둥글다 증명 표류기>였다면, 두 번째 이야기는 표류의 중심에 서 있다. 풍랑을 만나 아래로 아래로 흘러 내려가던 이선달 일행은 유구국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먹을 것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세상으로 한걸음 나가게 된다. 지금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큰 안남상선을 만나 눈이 휘둥그레지고, 쫓기듯 가게 된 중국 해변에서는 세상의 모든 책들을 모아 놓은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을 구경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구는 둥글다고 굳게 믿고 있는 왕박사도 만나게 된다. 이선달 일행은 파도가 치는 대로, 하늘의 별이 이끄는 대로 그렇게 바다와 곳곳의 나라를 들르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떠가게 된다. 이제 선달의 수첩에는 지구가 둥글다는 증명 외에 새로운 문물에 대한 소개들로 채워져 간다. 이제 세 번째 이야기 <해적을 물리치다>에서 겁 많은 이선달 일행은 무엇을 증명해 보일까.

저자 소개

  • 저자 : 김기정
저자 : 김기정
1969년 충북 옥천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일곱 살 적에 겪은, 어느 단오 날을 평생 두 번째로 재미났던 하루로 기억하고 있다. 동화 『바나나가 뭐예유?』를 쓰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해를 삼킨 아이들』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창작 부문대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장승벌타령』, 『비야 비야 오너라』과 같은 그림책과 『금두껍의 첫수업』, 『박각시와 주락시』, 『별난양반 이선달 표류기』 등 30여 권의 작품집을 냈다.

그림 : 이승현
광주에서 태어나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거짓말 잘하는 사윗감 구함》, 《귀신을 마음대로 부린 선비》, 《이선달 표류기》, 《도깨비감투》, 《삼국지》, 《김수한무》,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지리산 자락에서 ‘그림똥’과 ‘지리산 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구름마’를 운영하면서, 시골 작은 학교 아이들을 위한 문화 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동그란 시대
과거 시험장에 따라간 선달
해적 찾기와 만만한 배 찾기
공비장의 말 배우기
놀라운 세상
지옥 문턱에서
무인도에서 살기
왜 떨어지지 않을꼬?
애꾸눈이 해적단
선달네와 해적단
도깨비냐, 사람이냐!
안남국 여인, 킴
즐거운 호기심
아라비아의 하산
반가운 얼굴들
해적 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2대 144해전
이선달의 '얼기설기 세계사'

이선달의 해적 원정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