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01122953 / 196쪽 / 372g / 168 x 21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박소연
-
코지마 아오, 장혜영
- 15,300
- 15,120
- 20,700
- 11,700
출판사 리뷰
고전이 상상을 만나 새롭게 태어나다 <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의 기본 토대는 조선 영조 시대 이지항이 쓴 실화 표류 기록 <표주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지항이라는 인물에서 책을 만 권이나 읽은 고집 센 선비 이선달이 탄생하였고 그의 표류 여정에 상상력을 더하여 창작해 낸 새로운 개념의 퓨전 역사 창작동화이다. 때문에 글을 읽는 내내 재미난 표류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들도 만나는 유익함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두 번째 이야기 역시 이지항의 <표류기> 외에도 표류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하여 이선달의 표류를 만들어냈다. *이지항 <표주록>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고향으로 돌아와 지내던 이지항이 부산에서 강릉으로 가는 배를 탔다가 표류하여 아이누족을 만난 이야기를 적은 표류 기록이다. *김비의 <표류기> 귤을 싣고 가다가 표류하여 유구국 사신 일행을 따라 돌아온 제주 뱃사공 김비의를 대신하여 성종이 관리를 시켜 적게 한 김비의 일행의 표류 기록이다. *장한철 <표해록> 서울로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길에 풍랑을 만난 제주 선비 장한철이 어느 무인도에서 안남상선을 만나 구출된 이야기를 적은 표류 기록이다. *최부 <표해록> 제주도에 관리로 갔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집으로 향하던 최부가 중국 사람들에게 해적으로 몰리게 된 이야기를 적은 표류 기록이다. “이것은 뭣에 쓰는 물건인고?” 이선달 표류기 첫 번째 이야기가 '지구는 둥글다.'는 소리를 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이선달의 <지구는 둥글다 증명 표류기>였다면, 두 번째 이야기는 표류의 중심에 서 있다. 풍랑을 만나 아래로 아래로 흘러 내려가던 이선달 일행은 유구국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먹을 것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세상으로 한걸음 나가게 된다. 지금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큰 안남상선을 만나 눈이 휘둥그레지고, 쫓기듯 가게 된 중국 해변에서는 세상의 모든 책들을 모아 놓은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을 구경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구는 둥글다고 굳게 믿고 있는 왕박사도 만나게 된다. 이선달 일행은 파도가 치는 대로, 하늘의 별이 이끄는 대로 그렇게 바다와 곳곳의 나라를 들르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떠가게 된다. 이제 선달의 수첩에는 지구가 둥글다는 증명 외에 새로운 문물에 대한 소개들로 채워져 간다. 이제 세 번째 이야기 <해적을 물리치다>에서 겁 많은 이선달 일행은 무엇을 증명해 보일까.
동그란 시대
과거 시험장에 따라간 선달
해적 찾기와 만만한 배 찾기
공비장의 말 배우기
놀라운 세상
지옥 문턱에서
무인도에서 살기
왜 떨어지지 않을꼬?
애꾸눈이 해적단
선달네와 해적단
도깨비냐, 사람이냐!
안남국 여인, 킴
즐거운 호기심
아라비아의 하산
반가운 얼굴들
해적 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2대 144해전
이선달의 '얼기설기 세계사'
이선달의 해적 원정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