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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식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 행복한 마이너리티 꿈꾸는 사람들이 세상을 만든다

최규식 저 | 나무와숲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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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8138885 / 207쪽 152 x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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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회적 소수와 약자들도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한국일보 편집국장을 지낸 최규식 의원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 에세이 가 나왔다. ‘행복한 마이너리티’라는 책 제목이나 ‘꿈꾸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는 부제가 말해 주듯, 이 책은 사회적 소수와 약자들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혐오하는 정치판에 뛰어든 저자의 지나온 삶과 꿈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가 이 책을 낸 것은 무엇보다 자신을 선택해 준 지역구민들에게 자신을 송두리째 내보이고 더 다가가기 위해서이고, 사회적 소수와 약자를 향한 애정과 배려의 마음이 자신의 짧은 정치 생활... 사회적 소수와 약자들도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한국일보 편집국장을 지낸 최규식 의원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 에세이 가 나왔다. ‘행복한 마이너리티’라는 책 제목이나 ‘꿈꾸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는 부제가 말해 주듯, 이 책은 사회적 소수와 약자들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혐오하는 정치판에 뛰어든 저자의 지나온 삶과 꿈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가 이 책을 낸 것은 무엇보다 자신을 선택해 준 지역구민들에게 자신을 송두리째 내보이고 더 다가가기 위해서이고, 사회적 소수와 약자를 향한 애정과 배려의 마음이 자신의 짧은 정치 생활에 어떻게 투영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모두 4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4남3녀 중 다섯째로 태어나 전주 고사동 장미나무집 골목을 고무신이 닳도록 뛰어다니던 개구쟁이 시절, 김명곤 전 문광부 장관과 MBC 간판 앵커였던 신경민 대기자 등과 뛰놀던 이야기며 운명처럼 찾아온 첫사랑 이야기, 기자 시절 특종을 하기 위해 몰래 1차 편집본을 빼갔던 부끄러운 기억, 최연소 편집국장이 되어 그 좋아하던 술을 딱 끊은 일, 역대 대통령과의 인연, 혐오하던 정치판에 뛰어들기까지 겪어야 했던 번민과 갈등의 나날 등이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사진과 함께 펼쳐진다. 4년간 ‘강남북 균형 발전을 위한 시민 여론조사’, 국감 우수 의원으로 선정돼 그가 강북을 지역구 의원이 되어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강남북 균형 발전을 위한 시민 여론조사’였다. 지난 4년간 계속해서 실시한 이 여론조사는 강남북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활동 때문인지 국정감사 감시 활동 연대기구인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감 우수 국회의원’으로 지난 3년간 계속 선정되기도 했다. 예전에 강남에서 교체된 보도블록을 강북에서 썼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으로 울었다는 최 의원은 경제력뿐만 아니라 교통, 주거환경, 교육여건,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열악한 강북 지역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드림랜드를 초대형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일이나 경전철 도입 등은 그 중 하나다. 경찰공무원법 개정, 경찰대학 폐지법률안 발의 그가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경찰들의 사기를 높이고 치안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발의해 통과시킨 ‘6-7-8’ 경찰공무원법(순경으로 6년 근무하면 경장으로, 경장으로 7년 근무하면 경사로, 경사로 8년 근무하면 자동적으로 경위가 되도록 하는 것)이나 한솔아파트 사건을 겪고 개정한 경비업법, 지난 10월 발의한 경찰대학 폐지법안 등은 그가 발의한 대표적 법률안들이다. 그중에서 특히 경찰대학 폐지법률안은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는 법안이어서 그런지 수많은 조회수와 댓글이 달리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언론계에 발을 들여 놓은 뒤 투철한 언론관으로 한국일보의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으로 한눈팔지 않고 오롯이 언론인의 길을 걸어온 극 이제 정치로 뜻을 펼치고 있다. 불편부당하고, 깨끗하고, 공정하며, 중심을 잘 잡고, 시류에 편향되지 않고, 자존심 강한 그이기에 함부로 처신하지 않고 높은 정치적 이상을 향하여 오롯이 제 길을 가리라고 믿는다. -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장관, 연극인) 유신에 저항했던 필자는 김지하의 시 17편이 실린 창비와 백지 광고 문안이 가슴을 울리는 동아일보를 읽고 병영에서 '홀로 데모'를 하는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결과는? 군 형무소는 겨우 면했지만 자대 영창에 보름간 갇히고 매일 변소를 치우는 노동을 해야 했습니다. 이봐, 최 의원. 유신에 치를 떨던 혈기방장한 21세의 청년에게 창비와 백지광고 동아일보를 갖다 주면 어쩌자는 거였나? 초규식은 그렇게 무장무애하고 천의무봉인 사람, 그래서 멋진 사람입니다. - 김기만 (게임물등급위원장, 전 동아일보 기자) 아마 10여 년 전만 됐더라도 난 시궁창인 정치권에 그가 발을 들이는 것을 온몸으로 막았을 것이다. 하지만 내 고심의 결과는 이제는 최규식 같은 인물이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됐다. 편집국장까지 역임했지만 골프조차 칠 줄 모르는 소년 같은 최규식, 약속을 생명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최규식 같은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야 부패 정치에 신물이 난 국민들의 타는 가슴이 조금이나마 촉촉해질 수 있고,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고도원 (언론인,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저자 소개

  • 저자 : 최규식
지은이
최규식
1953년에 태어났다. 1973년 봄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졸업과 함께 바로 한국일보사에 입사, 오랜 시간 사회부와 정치부에서 기자로 일했다. 한국일보사 논설위원직을 사직하고 2004년 서울 강북을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목차

목차
책을 내면서
1. 장미나무집 셋째아들
장미나무집 셋째아들
부드러운 아버지와 엄한 어머니
일곱 남매 이야기
골목길에서 다진 우정
우정도 전염된다
야구에서 얻은 위안
나를 키워준 무전여행
2. 사랑, 그것은 운명처럼 찾아왔다
사랑, 그것은 운명처럼 찾아왔다
비겁한 자의 슬픔
2박3일로 끝나 버린 병역 의무
내 인생의 거울, 유진이, 은지 그리고 민상이
3. 기자?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기자?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이게 제대로 된 나라꼴이란 말인가?
특종이 사람 잡네
부끄러운 특종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고독한 결단의 자리, 편집국장
늘 고마운 한 마담
“지독하군, 지독해”
대통령들과의 인연
4. 혐오하던 정치판에 나서다
혐오하던 정치판에 나서다
여론을 보면 강북의 고민이 보인다
굿바이, 드림랜드!
한솔아파트 사건을 겪고 개정한 경비업법
일선 경찰에게 희망을!
경찰대학, 이젠 폐지되어야 한다
생활 속 건강 지키는 에어로빅 전도사
나를 지켜주는 마지막 보루, 신앙
우리는 언제쯤 하나가 될까 - 북한 방문기
5. 내가 겪은 최규식
강직하고 유머 넘치는 후배 / 김명곤
예禮에 충실한 사람 / 안문생
천의무봉·무장무애한 친구 / 김기만
골프도 칠 줄 모르는 소년 같은 친구 / 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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