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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가는 우체통

편집부 저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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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62663 / 190쪽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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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생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다혜네 가족! 그 일로 마음에 병이 들어 정신을 놓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다혜 엄마! 다빈이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쓰고, 놀랍게도 1937년에 ‘하나코’라는 사람이 쓴 답장이 도착하는데……. 줄거리 다혜의 동생 다빈이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다혜네 가족은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엄마는 비가 오는 날이면 다빈이를 찾으러 밖에 나가고 그 바람에 다혜도 엄마를 지키느라 학교에도 못 가는 날이 허다하다. 그러던 어느 날 다혜는 엄마가 다빈이에게 편지를 쓴 것을 발견하고 ... 동생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다혜네 가족! 그 일로 마음에 병이 들어 정신을 놓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다혜 엄마! 다빈이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쓰고, 놀랍게도 1937년에 ‘하나코’라는 사람이 쓴 답장이 도착하는데……. 줄거리 다혜의 동생 다빈이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다혜네 가족은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엄마는 비가 오는 날이면 다빈이를 찾으러 밖에 나가고 그 바람에 다혜도 엄마를 지키느라 학교에도 못 가는 날이 허다하다. 그러던 어느 날 다혜는 엄마가 다빈이에게 편지를 쓴 것을 발견하고 친구와 엄마의 편지를 보낼 우체통을 만든다. 그런데 이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 두면 편지가 사라지고 다음날이면 답장이 들어 있었다. ‘엄마’로 시작하는 답장은 정말 다빈이가 쓰기라도 한 것처럼 글씨가 삐뚤빼뚤하고 맞춤법도 엉망이었다. 군인들이 때렸다, 전쟁이 끝나도 부끄러워서 엄마한테 돌아가지 못한다, 중국 사람들이 놀린다는 등의 알 수 없는 내용의 답장이지만 매번 다혜 엄마는 다빈이가 보낸 걸로 굳게 믿고 답장을 쓰며 나름의 해석을 했다. 얼마 뒤 꽃봉이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다혜는 꽃봉이 할머니의 먼 친척에게서 할머니 역시 어떤 편지 때문에 건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할머니는 옛날 위안부 시절 쓴 부치지 못한 편지를 ‘꽃봉이네 우체통’을 통해 보내면서 다혜 엄마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아픔을 달래고 있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저자 정영애는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동화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1987년 한국아동문학과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한국아동문학상, 아동문예작가상, 가톨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가 실렸으며, 지은 책으로 《숲을 구해 주세요!》 《하늘에서 온 편지》 《내게 너무 일찍 찾아온 사춘기》 《고아원 아이들》 《서울특별시 시골 동네》 《세상에 하나뿐인 학교》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느닷없이 찾아 온 불행
보이지 않는 길
살아 있는 다빈이
보기 싫은 자전거
거짓말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
편지
하늘로 가는 우체통
아무도 모르는 일
실망
꽃봉이
사라진 자전거
은인이 된 원수
꽃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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