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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두리

마종옥 저 | 상상미디어(로즈앤북스)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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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8738412 / 200쪽 16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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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삶의 사유와 연민을 노래한 마종옥 시인의 첫 시집 마종옥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는 삶의 단편을 바라보는 시인의 따듯한 눈길과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시 96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천성적 섬세한 감성과 오랜 기간 습작과 동인활동을 통해 연마한 시어들로 조합된 문장들이 잔잔한 감동의 울림을 만든다. 이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마다의 주제들로 시인의 경험과 생각들이 쉽고 간결하면서도 담담하게 때론 격정적으로 팍팍한 도시의 삶에 대해, 가족에 대한 정에 대해, 떠나버린 옛 것에 대한 향수에 대해, 인생의 관조와 성찰... 삶의 사유와 연민을 노래한 마종옥 시인의 첫 시집 마종옥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는 삶의 단편을 바라보는 시인의 따듯한 눈길과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시 96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천성적 섬세한 감성과 오랜 기간 습작과 동인활동을 통해 연마한 시어들로 조합된 문장들이 잔잔한 감동의 울림을 만든다. 이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마다의 주제들로 시인의 경험과 생각들이 쉽고 간결하면서도 담담하게 때론 격정적으로 팍팍한 도시의 삶에 대해, 가족에 대한 정에 대해, 떠나버린 옛 것에 대한 향수에 대해, 인생의 관조와 성찰에 대해, 우울과 슬픔, 절망과 희망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오래 묵을수록 좋은 것들이 있다. 선뜻 내놓지 못하고 안으로 안으로 품고 품어 곰삭힌 것. 는 와인, 된장과 같다. 시인의 마음속에서 손끝에서 생각 속에서 오랜 시간 숙성을 거친 후에 세상에 나왔다. 그만큼 깊은 향과 그윽한 풍미가 있다. 난해하지 않아 막힘이 없고 화려한 미사여구나 장식도 없이 검박하다. 스마트하고 스피디한 디지털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잠시동안의 위안이 되어줄 것도 같다. ■시인의 말 새소리 산소리 물소리 사람소리 주위를 핥으며 서성거렸던 낙서가 흔들릴 때마다 읊조렸던 글귀는 어릴 적부터 독식한 글 덩어리를 토막낸 언어들이다. 계속되는 유혹은 삶의 곳곳에 묻어 떨칠 수 없었던 시름이었다. 더러는 덜어내기도 하고 채우기도 하며 시를 다스리는 지독한 행복에 빠졌다. 자연적인 현상을 나대로의 모습으로 대답하고 한 곳에 포개 넣었으니 이젠 세상 밖으로 부착하려 긴 여행을 떠나보련다.

저자 소개

  • 저자 : 마종옥
저자 마종옥은 1958년 충남 서산 출생 『한맥』신인상 수면 속 장애 외 4편으로 등단. 아주대학교 교육원 문예창작과 3년 수료, 경기문학인협회, 사단법인 경기수필, 텃밭문학에서 동인으로 참여. 현재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에서 활동

목차

목차
1부 나를 다스리는 보행
나를 다스리는 보행
진흙 소금
나를 바라보다
몸살 난 봄
문학카페
백지를 만나다
보이지 않은 노력
새벽 세시
탄생
4B 연필을 조종하다
53년 쉼터
가끔 생각?만 하는
내 안에 둥지가 있어요
同行[수술자국]
無 1
無 2
無 3
절반을 넘기다
취기
한 해에 한 번
광교산 산책로
불을 지피다 1
불을 지피다 2
기도
2부 여섯 눈동자의 빛이 짙다
108번
개심사 뒷간
비 내리던 강천산
어머니의 밥상
얼룩무늬
여섯 눈동자의 빛이 짙다
끄나풀
눈에 익지 아니하다
밤의 무리들
아버지의 메아리
약손
어머니의 마음
큰언니 글을 읽다가
鄕
가을을 걷어내는 소리
밤은 진하다
省墓[한식날]
수신불가
호상
겨울哀想
그늘사랑
베란다 봄새, 世
봉령사, 풍경
빛을 먹고 사는 미소
메주 꽃향기
3부 바람으로 태어난다면
가을 에이도스
거래처
그렇다, 그렇지
사랑을 먹다
서예 걸음새
안개의 노래
오라이, 쾅쾅
젓두리
책갈피
처음 사랑
호프 하우스
힘은 솟는다
바람으로 태어난다면
불경기
의미
인력 사무실
재수
가려진 눈물
꽃피는 벚나무
버스 통로
샐러리맨
슬라이드 폰
오피스텔 여자
네모 속에서 하루
탄생
4부 길은 봄을 안다
떡갈나무 숲
里ㅡ바다
줄넘기 운동
털갈이
황사
동백
뜬눈, 내리는 눈
식후 30분
금강굴 계단에 앉아
길은 봄을 안다
김 장 훈
벽걸이 티브이
상춘객들의 말
신호등
얼음 꽃
장미넝쿨
정아는 비리다
축령산 편백나무 숲
호서고등학교
홀로 걷다
백양사 계곡
도서관 뱀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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