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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13542 / 60쪽 254 x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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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말 모든 것이 달라지려는 것일까? 아빠가 나가기 전 조셉에게 말합니다. 이제 달라질 거라고. 홀로 집에 남겨진 조셉의 눈에 집안은 서서히 변신을 시작합니다. 주전자가 줄무늬 고양이로, 세면대의? 구멍이 코로 변합니다. 아빠가 말한 것이 이것일까요? 조셉은 밖으로 나갑니다. 그러나 변화는 집 밖 마당까지 이어집니다. 호스가 코끼리 코가 되고, 자전거 바퀴는 사과가 됩니다. 축구공의 무늬가 점점 사라지더니 새가 깨어나옵니다. 정말 모든 것이 달라지려는 것일까요? 결국 조셉은 두려움 속에 자기 방의 어둠 속으로 숨어들고, 그때 부모님... 정말 모든 것이 달라지려는 것일까? 아빠가 나가기 전 조셉에게 말합니다. 이제 달라질 거라고. 홀로 집에 남겨진 조셉의 눈에 집안은 서서히 변신을 시작합니다. 주전자가 줄무늬 고양이로, 세면대의 구멍이 코로 변합니다. 아빠가 말한 것이 이것일까요? 조셉은 밖으로 나갑니다. 그러나 변화는 집 밖 마당까지 이어집니다. 호스가 코끼리 코가 되고, 자전거 바퀴는 사과가 됩니다. 축구공의 무늬가 점점 사라지더니 새가 깨어나옵니다. 정말 모든 것이 달라지려는 것일까요? 결국 조셉은 두려움 속에 자기 방의 어둠 속으로 숨어들고, 그때 부모님이 갓난아기와 함께 나타납니다. 조셉에게 찾아온 변화는 다름 아닌, 조셉의 갓난 여동생이었습니다. ‘독창적이며 매혹적인 그림책’ -Horn Book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그림과 구성의 이 그림책은 동생이 태어났을 때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유아들의 생활에 있어서, 동생의 출현만큼 획기적이고 커다란 변화는 없겠지요. 동생을 맞기 전 아이의 심리는 어린 소년의 눈에 비친 집안 사물의 변화로 보여집니다. 집안과 마당의 친숙한 사물들이 집과는 전혀는 어울리지 않는 뱀, 고릴라, 악어 등으로 서서히 변하는 모습은 아이가 느끼는 생경한 기분,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물의 변화는 소년에게 일어날 사건(동생이 생기는)을 예견하도록 세밀하게 장치되어 있습니다. 거실에 놓인 텔레비전 속에서 어미새가 나왔다가, 다음 화면에서 새둥지 속에 알, 다음에 아기새에게 먹이를 주는 어미새의 모습이 나오는 것이나, 거실 벽에 걸린 의 그림 액자, 조셉이 밖으로 나와 찬 축구공이 알이 되고, 알 속에서 새가 깨어 나오는 설정 등은 생명의 탄생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지요. 숨겨진 상징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조셉의 방 안 침대와 의자, 액자의 배치와 구도는 빈센트 반 고흐의 을 닮아 있습니다. 방 정면에 역시 고흐의 작품 의 그림 액자를 걸어 고흐의 작품을 인용하였음을 다시 한번 밝히지요. 또한 욕실의 거울에 비친 새는 앤서니 브라운이 영향을 받았다는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세면대는 마르셀 뒤샹의 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러한 그림에 숨겨진 세세한 유머를 다는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아이들은 여전히 앤서니 브라운 그림의 기이함과 세밀함을 좋아합니다. 단순하고 소박한 텍스트는 독자들이 그림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며,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표현된 초현실적인 상황은 흥미진진하며 사고력을 자극합니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앤서니 브라운 1946년 영국 셰필드 출생 1981년 IBBY 영국 어린이책 부문상 수상 1983년 《고릴라》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쿠르트 마슐러 상 수상 1992년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수상 200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옮긴이 허은미 1964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지금까지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우리 몸의 구멍》《잠들 때 하나씩 들려주는 이야기》《영리한 눈》《살아있는 뼈》《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시리즈, 《옹알옹알 아기 그림책》시리즈 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돼지책》《윌리와 악당 벌렁코》《악어야 악어야》들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