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구드룬 파우제방
체코 보헤미아 동부 지역 비히슈타틀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가족과 함께 독일로 와, 비스바덴에서 김나지움을 마치고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독일과 남아메리카에서 일했다. 1959년 남아메리카를 배경으로 한 첫 소설 《리우 아마르고》를 발표하고, 아들이 태어난 뒤 아동·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환경, 평화와 정의, 전쟁과 인권 등 묵직한 주제로 수준 높은 문학 작품을 발표했으며, 문학적 업적을 인정받아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북스테후더 불렌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엘린 가족의 특별한 시작》,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구름》, 《나무 위의 아이들》,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들이 있다.
역자 : 김중철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중철은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다 지금은 어린이책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엮은 책으로 《구렁덩덩 신선비》, 《도둑 나라를 친 새신랑》, 《쥐와 게》, 《뻐드렁니 코끼리》, 《메기의 꿈》,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옮긴 책으로 《바나나가 쿵 하고》, 《시소》,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 《피기스의 전쟁》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