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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048529 / 198쪽 168 x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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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재미와 의미가 있는 판타지를 쓰고 싶었다는 작가 김서정의 첫 장편동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꽃을 피워 가는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한 찬가 우리는 흔히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일컬어 ‘동심’이라 말한다. 그건 아마도 어른들한테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아이들만의 독특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그것이 순수함이든 천진함이든……. 그래서 사람들은 세상살이에 찌들어 갈수록 동심을 잃지 말고 살기를 주문... 재미와 의미가 있는 판타지를 쓰고 싶었다는 작가 김서정의 첫 장편동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꽃을 피워 가는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한 찬가 우리는 흔히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일컬어 ‘동심’이라 말한다. 그건 아마도 어른들한테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아이들만의 독특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그것이 순수함이든 천진함이든……. 그래서 사람들은 세상살이에 찌들어 갈수록 동심을 잃지 말고 살기를 주문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어 갈수록 그토록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 했던 동심은 서서히 그 빛을 잃어 간다. 아니 어쩌면 어느 순간부터인가 동심 자체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나처럼, 누구처럼 그렇게 살아가지 않으면 이 험난한 세상을 온전히 견뎌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참으로 슬픈 일이다. 하루하루 동심을 잃어 가는 자신을 비참해하면서도 살아남기 위해 동심을 인정할 수 없는 어른들의 이율배반을 우리 아이들은 어떤 눈으로 받아들일까. 작가 김서정의 첫 장편동화인 는 이렇듯 이유도 모른 채 어른들이 이끄는 대로 이리저리 휘둘리며 희생당하는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한 슬픈 연가이자, 울분과 절망과 두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그 힘겨운 시기를 견디고 강인하게 넘어서는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한 따듯한 격려의 글이기도 하다. ■ 이 책의 특징 재미와 의미가 있는 판타지를 쓰고 싶었다! 작가 김서정 선생님은 그동안 아동 출판 동네에서 아동문학비평가로, 번역문학가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아울러 저학년 대상의 창작동화집도 두어 권 낸 바 있지만 본격 장편동화는 가 첫 작품이라 할 만하다. 평소 판타지 문학에 관심이 큰 작가는 평론집 을 쓰기도 했으나, 우리 아동문학에서 제대로 된 판타지 문학을 쉬이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늘 마음 한 켠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던 차에 몇 년 전 연변에 갔을 때 생사를 무릅쓰고 강을 넘나드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일명 ‘꽃제비’라 불리는 그 아이들에게 목숨을 건 탈출을 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깊은 탄식이 흘러나왔다고 한다. 동시에 힘겨웠던 어린 시절의 자신이 떠올랐다고 한다. 원하지 않은 상황에 어쩔 수 없이 내몰리게 되고도 어떤 선택도 할 수 없었던 힘겨웠던 그 시절의 기억들이, 판타지 공간으로 넘어와 의미있는 판타지 문학으로 만들어 낼 실마리를 주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