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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꾸러기 신들

정하섭외 저 | 창작과비평사 | 200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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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45256 / 116쪽 18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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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신화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의 원형으로서, 모든 이야기와 인간 정신의 뿌리를 이루고 있으며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과 소망, 우주와 개인의 일체화를 통한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다. 답답한 일상의 공간을 단숨에 훌쩍 뛰어넘으며, 천상과 지하 세계를 오가고,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기적처럼 이루어지는 신비스런 이야기는 어린이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신화의 재미를 누리게 해주고자 기획한 \"이 세상 첫 이야기\"시리즈 1,2,3권은 여태껏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나라 신화를 새롭게 엮었으며, ... 신화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의 원형으로서, 모든 이야기와 인간 정신의 뿌리를 이루고 있으며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과 소망, 우주와 개인의 일체화를 통한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다. 답답한 일상의 공간을 단숨에 훌쩍 뛰어넘으며, 천상과 지하 세계를 오가고,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기적처럼 이루어지는 신비스런 이야기는 어린이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신화의 재미를 누리게 해주고자 기획한 \"이 세상 첫 이야기\"시리즈 1,2,3권은 여태껏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나라 신화를 새롭게 엮었으며, 4,5,6권은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를 주제별로 묶어 선보인다. 읽기 편한 입말체로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체가 큰 매력인 이 시리즈가 6권으로 완간되었다.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근엄하고 거룩한 것과는 영 거리가 먼, 싸우고 고민하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신들 이야기를 묶었다. 할 일을 잊어버리고 잠만 자다가 인간세상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바람 아가씨(중국), 하지 말라는 일은 더 하고 싶어하는 장난꾸러기 라벤(에스키모), 어디 장난칠 일 없나 항상 두리번거리는 로키(노르웨이) 등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신들은 마치 호기심 많은 아이들 같다. 비록 \"장난\"과 \"말썽\"의 스케일이 하늘과 땅 전체에 걸쳐 있어 한번 소동이 일어났다 하면 \"장난이 아니\"기는 하지만, 세상을 지배하는 힘이 특별히 근엄하고 거룩한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아이같은 천진함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 즐겁다. 중국, 에스키모, 노르웨이, 아프리카, 일본의 신화 다섯편이 펼쳐지는데, 신들의 장난에 크고 작은 피해를 입지만 늘 신에 대한 경외로운 마음을 잃지 않는 겸손한 인간, 덩치 크고 힘센 신을 곯려주고 싶어 안달인 조그만 신 등 신과 사람이 어울려 사는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용철씨의 호방한 그림이 장난꾸러기 신들의 활약상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익숙한 서양신화에 한정되지 않고, 동아시아와 아프리카 신화까지 아울러 다채로운 신들의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온 인류에 공통된 인간정신의 뿌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세상 첫 이야기\" 시리즈의 특징이다. 창작과비평사에서는 80년대 중반 세계 민화집 시리즈를 펴내 어린이들이 제3세계권의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는데, 그에 이어 세계 각국의 특징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인류의 공통된 자산이기도 한 신화를 저학년도 편히 읽을 수 있도록 이 새로운 시리즈를 통해 선보인다. 이 책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른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편견없이 받아들이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하섭외
글쓴이 정하섭은 196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쓴 책으로는 《해치와 괴물 사형제 》《쇠를 먹는 불가사리》 《거미 아난시》《김홍도》 《열 살이에요》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김용철은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고,지금도 그 곳에서 자연과 즐겁게 놀며 그리을 그린답니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고,《별님 동무 고기 동무》《일만이천봉 이야기 고개》《토통 여우》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목차
1. 잠꾸러기 바람 아가씨
2. 욕심꾸러기 라벤
3. 장난꾸러기 로키
4. 심술꾸러기 에드슈
5. 말썽꾸러기 스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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