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참 좋은 짝 3학년 2학기 읽기 수록도서

손동연 저 | 푸른책들 | 2004년 12월

북트리

정가
$25.60
판매가
$14.0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2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7980248 / 126쪽 / 235g / 151 x 19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20,700
  • 19,80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아이의 마음으로 들여다본 세상   봄이 찍어 낸 우표랍니다   꽃에게만 붙이는 우표랍니다 - 「나비」(본문 45쪽)   어른들에게 ‘봄이 해마다 찍어 내는, 꽃에게만 붙이는 예쁜 우표’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하지 못한다. ‘두 쌍의 날개와 나선 모양의 입을 가졌으며, 꽃의 꿀을 먹고 사는 배추애벌레의 성충’이라고 하면 그제야 ‘아! 나비!’라고 말한다... ▶ 아이의 마음으로 들여다본 세상   봄이 찍어 낸 우표랍니다   꽃에게만 붙이는 우표랍니다 - 「나비」(본문 45쪽)   어른들에게 ‘봄이 해마다 찍어 내는, 꽃에게만 붙이는 예쁜 우표’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하지 못한다. ‘두 쌍의 날개와 나선 모양의 입을 가졌으며, 꽃의 꿀을 먹고 사는 배추애벌레의 성충’이라고 하면 그제야 ‘아! 나비!’라고 말한다. 이런 어른들에게 손동연 시인은 『참 좋은 짝』에서 아이의 마음,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를 들려 준다. 그리고 예전엔 틀림없이 볼 수 있었던 그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보라고 권한다. 어른들에게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는 타임머신’이 되는 이 동시들은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신나고 유쾌한 공감’이기도 하다.   ▶ 모든 걸 사랑하는 동심, 그 동심을 사랑하는 동시 동심은 사랑할 줄 안다. 담벼락에 혼자 그려져 있는 아이를 위해 낙서를 하고(「낙서해도 돼!」), 목발을 짚고 힘겹게 걸어가는 소아마비 아이를 앞지를 수 없어서 지각을 한다.(「칭찬 받은 지각)」) 낙서를 하고 지각을 하는 것은 혼나야 마땅한 일이지만, ‘할아버지’와 ‘호랑이 선생님’은 낙서를 한 아이를, 지각을 한 아이를 용서한다. 그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들도 ‘모든 것을 사랑할 줄 알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참 좋은 짝』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이렇듯 동심을 자상하게 바라볼 줄 알거나, ‘빨랫줄에 줄줄이/ 아가 하얀 기저귀가/ 널렸어요.// (중략) // 엄만 그게/ 태극기 펄럭이는 것보다/ 더 가슴이 뛴대요.//(「태극기보다 더」일부)의 ‘엄마’처럼 여전히 동심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손동연 시인은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할 줄 아는 동심’을 곱게 담아 내면서 또 넌지시 묻고 있다. ‘동심을 사랑할 줄 아느냐’고, ‘동심이 아직 남아 있느냐’고.   손동연 동시집 『참 좋은 짝』에는 작고 여린 것들이 다칠세라 비는 실비로, 바람은 실바람으로, 햇살은 실햇살로 조심스레 내려 주는 봄처럼, 동심을 보듬는 시인의 살가운 마음이 행간마다 듬뿍 쟁여 있다. 시인에게 동심은 새싹처럼, 제비꽃처럼, 나비의 날개처럼 ‘다치면 큰일’인 ‘고 작고 여린 것’들이다. 그래서 이 동시집 가득 담겨 있는 것은 어쩌면, 손동연 시인이 50년 동안 고이 간직해 온 ‘동심’일지 모른다. 그래서 더욱 정겨운 이 동시집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그야말로 ‘참 좋은 짝’일 수밖에 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손동연
▶ 지은이 - 손동연
1955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으며,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와 1978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동아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각각 당선되어 시와 시조도 함께 쓰고 있다. 대한민국문학상·계몽아동문학상·한국동시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초등 학교 교과서에 동시 「맑은 날」, 「얼레빗 참빗」 등이 실려 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그림엽서』, 『뻐꾹리의 아이들』(1~5권), 시집 『진달래꽃 속에는 경의선이 놓여 있다』 등이 있다. 현재 ‘연필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배우며 가르치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자꾸자꾸 불어나는 참 좋은 짝
태극기보다 더/풀이래요
걱정하지 마/짝1
짝2/신나는 총
낙서해도 돼!/바람개비 아이들
두 천사/비둘기야, 모자를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더 어른
팔짱
 
제2부 별도 가끔 자리를 바꾸면 얼마나 신날까
봄에는 온통/봄 들판에서
꿀/나비 대신 꽃을
나비/연필이 신날 때
숨쉬는 숲/기분 좋은 덧셈
나는 뭐 하냐구?/부탁합니다
물고기 옷/별로 가끔 자리를 바꾸면 얼마나 신날까
맑은 날/까치밥
 
제3부 교실보다 더 큰 교실
입학/1학년 가방
서로서로/줄서기
어쩌면 좋아/토요일
칭찬 받은 지각/여름 개학
샘/종이접기
우리말 우리글/우리글 한글
 
제4부 까닭이 있지
한 해는 1월부터-까닭이 있지1
2월은 짧다-까닭이 있지2
빗방울은 둥글다-까닭이 있지3
들꽃은 봄에 많이 핀다-까닭이 있지4
날아라, 비둘기야-까닭이 있지5
해는 아침에 뜬다-까닭이 있지6
밥상, 해처럼 둥근-까닭이 있지7
그냥 두었지-까닭이 있지8/그냥 있는 까닭
 
제5부 동물들이 와글와글
돼지/기린/코끼리/소와 염소
염소/낙타/돌고래/고슴도치
쥐/두꺼비/충치 뽑는 날/나무늘보
구리구리구리/와글와글 동물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