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88371008 / 79쪽 / 150g / 105 x 14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헤르만 헤세
-
신영준, 고영성
-
홍진기
-
노은정
- 20,700
- 17,820
- 13,500
- 16,920
출판사 리뷰
‘오쇼 젠 타로’ 출판 기념 행사를 마치고... ‘오쇼 젠 타로 출판 기념’으로 8월 12일부터 29일까지 서울의 세종, 영풍 문고를 시작으로 전국의 12개 서점에서 ‘오쇼 젠 타로 이벤트’를 가졌다. 인도에서 타로 트레이닝을 받은 장두석 씨가 독자들과 직접 만나 오쇼 젠 타로를 직접 읽어 주는 타로 이벤트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카드를 뽑은 사람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서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도 무척 재미있어했고 신기해했다. 그 중에서 몇 가지 일들이 생각난다. 서울에서는, 한 여자분이 남자 친구와의 관계를 알아 보려고 카드를 뽑았는데, 그 카드가 ‘조건화’ 카드였다. 그 분은 그 카드를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다. 그 카드를 통해서, 그 동안 자신이 살아온 삶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이다. 대전에서는, 청소를 하시는 아주머니 세 분이 카드를 뽑으셨는데, 신기하게도 세 분 다 ‘억압’, ‘통제’ 카드들을 뽑았다. 너무나 잘 맞다고 생각하셨는지 그 중의 한 분은 카드를 직접 구입하셨다. 청주에서는, 그 서점에서 일하던 젊은 직원 한 분이 ‘짐’ 카드를 뽑았다. 그 분은 생김새는 괜찮은데 기운도 없고, 무엇인가 짐을 지고 다니는 사람 같은 느낌을 주었다. 카드 풀이가 끝나자, 그는 가볍고 밝은 모습으로 사람이 달라져 있었다. 안산에서는, 한 남자분이 두 여학생이 카드를 먼저 뽑으려고 하자, 자기가 먼저라며 화난 목소리로 말하면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나서 뽑은 카드가 ‘싸움’이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옆에서 그 두 여학생은 웃으면서 카드가 맞다고 서로 이야기했다. 부산에서는, 한 여자분이 ‘치유’ 카드를 뽑으시더니, 열심히 안내 책자를 찾아서 읽으셨다. 그리고는 종이에 펜으로, ‘신용카드도 되나요?’라고 써서 그렇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타로 카드를 사 가지고 가셨다. ‘말을 못 하는 분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분은 이가 아프셔서 말씀을 못 하신다고 하셨다. 청주에서는, 두 연인이 들어와서 각각 카드를 뽑았는데 여자분은 ‘꽃피어남’을, 남자분은 ‘전체성’ 카드를 뽑으셨다. 여자분은 지금은 활짝 꽃피어난 때이니 걱정할 것 없고, 남자분은 일뿐만이 아니라 이성을 사귀어도 전체적으로 한 사람만을 사귀라는 말을 들었다. 두 분이 나갈 때 여자분은 의기양양해서 나가고, 남자분은 약간 의기소침해서 나갔다. 그리고 그 밖에도 자기 아이에게 카드를 뽑게 하고는 조목조목 설명해 주시던 멋진 아버지, 뽑은 카드가 자기와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우기던 어느 여학생, ‘무르익음’ 카드를 뽑고는, 아픈 엄마와 헤어지게 된다는 얘기냐고 물어 보며 눈물을 글썽이던 아가씨, 답답한 현실과 가정사에 하나의 열쇠를 얻은 듯 타로를 사서 들고 가던 한 가족의 뒷모습이 너무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또한 여성들이 이성 문제보다는 자신의 일, 직업에 대해 먼저 궁금해한다는 것에서 시대의 변화를 느끼게 했다. 각 장소마다 만나는 사람들의 다양함, 카드 한 장에 진지해지는 사람들. 잠시나마 자기 내면을 비춰 보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들은 그 자체가 아름다움이었다. 오쇼 젠 타로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데, 그리고 자신의 문제를 풀어가는 데 있어 좋은 동반자가 되길 바라며…….
001. 머리말
002. 오쇼 젤 타로에 대해
003. 게임 방법
004. 대비법
005. 소비법
006. 카드 배치 방법
007. 상징 용어 해설
008. 오쇼, 영감의 원천
009. 카드 그림의 화가에 대하여
010. 참고 문헌, 카드 색인
011. 문의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