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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학교 (작은도서관 8)

이금이 저 | 푸른책들 | 200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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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980071 / 128쪽 17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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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라져가는 시골 학교에 관한 살아 있는 동화! 작가만의 뚜렷한 동기와 취재를 통한 현장감이 잘 맞물려 완성도 높은 한 편의 동화가 탄생하였다. 중견 동화작가 이금이의 소중한 체험에서 비롯된 장편동화 『아주 작은 학교』가 바로 그것이다. 어렸을 때 자주 놀러갔던 시골 학교에 대한 추억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작가는 얼마 전, 전교생 네 명에 선생님 한 명과 기사 아저씨 한 명이 전부인 강원도의 한 분교를 방문하였다. 6학년 아이들이 졸업하고 나면 나머지 아이는 혼자 남게 되고, 그 아이마저 졸업하면 저절로 폐교가 될 수밖에 없는... 사라져가는 시골 학교에 관한 살아 있는 동화! 작가만의 뚜렷한 동기와 취재를 통한 현장감이 잘 맞물려 완성도 높은 한 편의 동화가 탄생하였다. 중견 동화작가 이금이의 소중한 체험에서 비롯된 장편동화 『아주 작은 학교』가 바로 그것이다. 어렸을 때 자주 놀러갔던 시골 학교에 대한 추억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작가는 얼마 전, 전교생 네 명에 선생님 한 명과 기사 아저씨 한 명이 전부인 강원도의 한 분교를 방문하였다. 6학년 아이들이 졸업하고 나면 나머지 아이는 혼자 남게 되고, 그 아이마저 졸업하면 저절로 폐교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직시하고 나니, 작가는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쓸쓸함과 허전함을 느꼈다고 한다. 누구에게든 추억이 서려 있는 장소가 사라진다는 것은 큰 아픔이다. 그리고 그게 가장 소중한 유년의 추억이 담겨 있는 ‘학교’라는 공간의 상실이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때문에 이 동화책은 어른들이 읽어도 좋다. 굳이 시골에서 자라지 않았더라도 이 동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다녔던 학교에 대한 향수에 촉촉이 젖게 될 것이다. 화단에 심어진 이름모를 식물들, 나이 든 살구나무, 키 작은 철봉, 방과 후 텅 빈 운동장, 사택……. 이 모든 것은 직접 보고 쓰는 것과 보지 않고 쓰는 것의 차이를 확연히 느끼게 해 주며, 점차 사라져 버리는 것들의 소중함을 나지막한 목소리로 일깨워 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금이
지은이 이금이
1962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1984년 ‘새벗문학상’과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초등 학교 교과서에 「송아지 내기」, 「우리 집 우렁이각시」등 4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영구랑 흑구랑』, 『지붕 위의 내 이빨』,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와 장편동화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너도 하늘말나리야』, 『내 친구 재덕이』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원유미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쓸 만한 아이』, 『500원짜리 동전 속의 은빛 학』, 『사람이 아름답다』, 『애기바늘꽃의 노래』, 『신발귀신나무』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송화리 가는 길
잠자는 학교
푸른 종소리
일어나 학교야
혼자 남은 아이
아주 작은 학교
작가의 말
작은 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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