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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980019 / 144쪽 / 334g / 17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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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줄거리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에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할아버지와 늘 화가 난 표정의 아버지, 초등 학교 2학년 큰돌이, 일곱 살바기 영미 이렇게 네 식구가 함께 살고 있다. 엄마가 집을 나가 버린 뒤 날마다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아버지는 기분이 틀어질 때마다 큰돌이와 영미를 집 밖으로 쫓아내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큰돌이네 집 형편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쑥골 할머니가 큰돌이 아버지와 상의해 영미를 자식이 없는 먼 친척집에 수양딸로 보낸다. 영미가 떠나고 난 뒤 큰돌이는 더욱더 쓸쓸한 나날을 보내며 곧이어 새엄마가 들어온다. 팥쥐 엄마처럼 못생긴 새엄마를 절대로 엄마라고 부르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던 큰돌이는 정이 많은 팥쥐 엄마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어느새 활기를 띄게 된 집안의 모습에도 만족스러워하지만 동생 영미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간다. 양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던 영미 역시 자신이 ‘데려온 아이’라는 걸 깨닫게 된 후부터 큰돌이와 아버지, 할아버지를 더욱 그리워한다. 결국 큰돌이는 영미 때문에 앓아눕게 되고 큰돌이를 극진히 보살피던 팥쥐 엄마는 마음속으로 뭔가를 결심한다.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노랑나비 영미
벌 하나 나 하나
영미는 바보
예쁜 아줌마
민들레 꽃씨
소풍
넝쿨장미와 찔레 순
팥쥐 엄마
우리 가족
팥쥐 엄마 손은 요술 손
보물 상자
큰돌이 방
이사를 간대요
밤티 마을 가는 길
큰돌이와 영미
다시 밤티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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