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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생긴 일

미라긴스버그 저 | 비룡소 | 200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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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10783 / 32쪽 26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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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유아를 위해 각색한 러시아 민화 자연의 이치를 유머와 재치로 담아낸 작품 러시아 민화를 유아를 위해 새롭게 각색한 그림책 [비 오는 날 생긴 일]이 출간되었다. 이 그림책에는 갑자기 내리는 비에 작은 버섯을 우산 삼아 비를 피하는 개미와 그 뒤를 이어 버섯 밑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은 버섯 밑으로 크고 작은 여러 동물들이 들어가는데도 비를 맞은 버섯이 계속 자라 결국 모두를 위한 자리가 생긴다. 이 과정을 통해 작가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비밀을 전달한다. 구소련의 일부였던 벨로루시에서 성장한 작가... 유아를 위해 각색한 러시아 민화 자연의 이치를 유머와 재치로 담아낸 작품 러시아 민화를 유아를 위해 새롭게 각색한 그림책 [비 오는 날 생긴 일]이 출간되었다. 이 그림책에는 갑자기 내리는 비에 작은 버섯을 우산 삼아 비를 피하는 개미와 그 뒤를 이어 버섯 밑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은 버섯 밑으로 크고 작은 여러 동물들이 들어가는데도 비를 맞은 버섯이 계속 자라 결국 모두를 위한 자리가 생긴다. 이 과정을 통해 작가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비밀을 전달한다. 구소련의 일부였던 벨로루시에서 성장한 작가 미라 긴스버그는 1969년에 처음으로 러시아 민화를 아이들의 정서에 맞게 각색한 후, 20여 년 동안 여러 나라의 다양한 옛이야기들을 수집ㆍ각색하는 것에 전념해 왔다. 어느 날 개미는 조그만 버섯을 우산 삼아 비를 피한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비는 더 거세게 내리고, 길을 가던 다른 동물들도 버섯 아래로 모여든다. 처음에는 개미 한 마리, 그 다음에는 나비 그리고 쥐랑 참새까지 좁은 공간을 비집고 들어온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우한테 쫓기던 토끼에게도 자리를 내주어, 토끼의 목숨을 구해 준다. 그렇다면 작달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동안 버섯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개미 한 마리도 간신히 들어가던 작은 버섯이,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모두를 품을 수 있는 커다란 우산이 되어 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생물은 비를 머금고 성장한다는 자연의 이치를 깨닫게 된다. 버섯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비가 그치고 해가 모습을 드러냈을 때 나타나는 알록달록한 꽃들도, 자연의 성장을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여러 동물 친구들이 비를 피하는 이야기와 동시에 전개되는 버섯의 성장은, 때에 따라 아이들에게는 마술처럼 느껴지는 자연의 변화를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또 버섯이 자란다는 사실을 책의 맨 끝에서야 밝혀 주는 구성은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를 풀어 보는 재미를 준다. 유아를 위한 반복적 텍스트와 익살스러운 그림 3-4세의 유아가 이해하기 쉽게 표현된 텍스트의 반복적 구조에 한층 재미를 더해 주는 것은 아루에고와 듀이의 그림들이다. 간결한 선으로도 버섯 속을 파고드는 크고 작은 동물들의 행동들을 다양하고 재치 있게 담아낸 삽화들은, 하나둘씩 친구가 버섯 밑으로 들어오는 과정을 잘 표현해 주며 눈을 즐겁게 해 준다. 그림들의 자세한 상황 묘사로 작품에 생동감이 느껴진다. 저자 소개 지은이 미라 긴스버그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벨로루시의 작은 마을 버부르이스크에서 태어났다. 전기도 수돗 물도 없는 그 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책 또한 둘도 없는 친구 였다. 미라 긴스버그는 러시아, 캐나다와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작가와 편집자 그 리고 번역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긴스버그가 특별히 사랑하는 것은 고국의 민 화들인데, 러시아 민화 속의 재치와 아름다움을 세계의 어린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바람 이 활동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비 오는 날 생긴 일』외에도 『병아 리와 오리새끼』, 『욕심쟁이 곰 두 마리』들이 있다. 그린이 호세 아루에고, 아리앤 듀이 호세 아루에고는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태어나 아버지를 따라 필리핀대학교의 법대를 졸 업하고 1950년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공부했다. 그 뒤로는 많은 어린이 책을 쓰 고 그렸다. 대부분의 작업은 아리앤 듀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데, 아루에고가 펜과 잉크 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듀이가 거기에 색을 입히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지금까지 65권여의 작품을 함께 작업했다. 옮긴이 조은수 1965년에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 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 기획자, 그림책 작가, 그리고 번역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 다. 쓴 책으로는『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아재랑 공재랑 동네 한 바퀴』, 『어디만큼 왔나?』들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부루퉁한 스핑키』,『슈렉!』,『꼬마 늑 대의 용감무쌍 모험 일지』,『자바자바 정글』들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미라긴스버그
지은이 미라 긴스버그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벨로루시의 작은 마을 버부르이스크에서 태어났다. 전기도 수돗 물도 없는 그 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책 또한 둘도 없는 친구 였다. 미라 긴스버?그는 러시아, 캐나다와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작가와 편집자 그 리고 번역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긴스버그가 특별히 사랑하는 것은 고국의 민 화들인데, 러시아 민화 속의 재치와 아름다움을 세계의 어린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바람 이 활동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비 오는 날 생긴 일』외에도 『병아 리와 오리새끼』, 『욕심쟁이 곰 두 마리』들이 있다.
그린이 호세 아루에고, 아리앤 듀이
호세 아루에고는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태어나 아버지를 따라 필리핀대학교의 법대를 졸 업하고 1950년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공부했다. 그 뒤로는 많은 어린이 책을 쓰 고 그렸다. 대부분의 작업은 아리앤 듀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데, 아루에고가 펜과 잉크 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듀이가 거기에 색을 입히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지금까지 65권여의 작품을 함께 작업했다.
옮긴이 조은수
1965년에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 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 기획자, 그림책 작가, 그리고 번역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 다. 쓴 책으로는『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아재랑 공재랑 동네 한 바퀴』, 『어디만큼 왔나?』들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부루퉁한 스핑키』,『슈렉!』,『꼬마 늑 대의 용감무쌍 모험 일지』,『자바자바 정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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