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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붕괴(Collapse) 과거의 위대했던 문명은 왜 몰락했는가

제레드다이아몬드 저 | 김영사(+아이리그)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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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19766 / 788쪽 / 1,280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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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뉴올리언스 사태, 쓰나미 악몽, 이라크 전쟁… 지구는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몰락할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파괴된 문명의 역사에서 배우는 인류의 미래에 관한 보고서 문명 붕괴 과정을 통?해 살펴본 지구 문명의 미래 우리는 어떻게 해야 자멸의 길을 피할 수 있을까? 앙코르와트의 버려진 신전들, 정글에 감춰진 마야의 도시들, 이스터 섬의 거대한 석상들…. 문명사회가 붕괴하면서 남긴 흔적보다 우리를 더 불안하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만약 우리에게 이런 일이 닥친다면 그 누가 살아남아서 우리의 흔적을 보게 될까? 문... 뉴올리언스 사태, 쓰나미 악몽, 이라크 전쟁… 지구는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몰락할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파괴된 문명의 역사에서 배우는 인류의 미래에 관한 보고서 문명 붕괴 과정을 통해 살펴본 지구 문명의 미래 우리는 어떻게 해야 자멸의 길을 피할 수 있을까? 앙코르와트의 버려진 신전들, 정글에 감춰진 마야의 도시들, 이스터 섬의 거대한 석상들…. 문명사회가 붕괴하면서 남긴 흔적보다 우리를 더 불안하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만약 우리에게 이런 일이 닥친다면 그 누가 살아남아서 우리의 흔적을 보게 될까? 문명 비판서 로 퓰리처상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이번에는 “과거의 위대한 문명사회가 붕괴해서 몰락한 이유가 무엇이고, 우리는 그들의 운명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는 문제를 다루었다. 이 책에서 다이아몬드는 흥미진진한 역사․문화적인 이야기로 전세계가 직면한 하나의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다이아몬드는 이스터 섬의 폴리네시아 문화에서 시작해서 아나사지와 마야에서 꽃피웠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문화, 그린란드에 식민지를 개척한 바이킹들의 불행 그리고 현대세계까지 추적해서 재앙의 기본적 패턴을 찾아낸다. 그리고 우리가 자원을 낭비할 때, 환경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를 무시할 때, 우리가 단시간에 너무 많은 나무를 재생산하거나 베어낼 때 어떤 일이 닥치는지도 자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똑같은 문제에 직면해서도 해결책을 찾아내고 꿋꿋하게 살아남은 사회들이 있었다. 그렇다면 살아남은 사회와 몰락한 사회의 차이는 무엇일까? 한 사회가 자멸의 길을 재촉하는 실수를 범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오늘날 우리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 그 문제들이 이미 르완다와 아이티에 큰 재앙을 안겨주었고, 중국과 오스트레일리아는 혁명적인 방법으로 그 문제들에 대처하려 애쓰고 있다. 미국이라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겉으로는 무진장한 자원과 절대적인 정치력을 지닌 나라처럼 보이지만 뉴올리언스에 닥친 재앙처럼 불길한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붕괴라는 비극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경제․사회․정치적으로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 “우리 세계는 자멸의 길을 어떻게 해야 피할 수 있을까?”라는 화급한 질문을 던지면서 방대한 지역을 열정적으로 명쾌하게 풀어쓴 이 책은 우리 시대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지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하루를 이 책과 함께하면 인류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이 책에서 붕괴(Collapse)의 개념을 “상당히 넓은 지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일어난 인구 규모, 정치․사회․경제 현상의 급격한 감소”로 표현하고 있다. 그가 택한 문명의 붕괴 지역은 단순히 지배계급이 전복되고 교체된 지역이 아니라 지금은 완전히 사라지고 없는 곳, 또는 서서히 붕괴의 조짐을 보이는 곳이다. 곧 로마 제국이나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몰락보다는 마야 문명, 남태평양의 이스터 섬, 아시아의 앙코르와트 등처럼 단순한 쇠락이 아니라 완전히 몰락해버린 사회들을 주로 비교,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20세기에 들어와서 붕괴의 조짐이 보이는 곳, 즉 르완다, 아이티, 중국, 오스트레일리아의 상황도 점검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사회들이 붕괴한 이유를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눠 관찰한다. 곧 환경 파괴, 기후 변화, 이웃 나라와의 적대적 관계, 우방의 협력 감소, 사회 문제에 대한 그 구성원의 위기 대처 능력 저하가 바로 그것이다. 이런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결국에는 한 사회나 문명이 붕괴하거나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환경 훼손에 대한 그의 관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 사회나 문명이 몰락하는 이유가 꼭 환경 훼손 때문만은 아니지만, 이 문제에서 시작해 다양한 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결국에는 붕괴에까지 이르렀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세계에 바로 적용된다. 지난해 말 쓰나미로 시작된 지구의 재앙은 미국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중미의 폭우, 파키스탄의 대지진으로까지 이어졌다. 자연 재앙의 규모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그것이 일어날 때마다 순식간에 수만 명에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것은 단순히 일어난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우리 인간이 무차별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환경파괴와 무관하지 않다. 곧 다이아몬드가 이 책에서 내내 경고하고 있는 것이 조금씩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이스터 섬이 몰락의 길을 걸었던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었고, 현대의 소말리아, 르완다 등도 환경 훼손이 주된 이유가 되어 결국에는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말았다. 저자도 프롤로그에 밝혔듯이 이 책의 제목을 정확히 기술한다면 ‘환경 요인, 그리고 기타 다른 네 가지 문제로 인한 사회의 붕괴’가 된다. 그 정도로 저자는 환경 문제가 과거에 심각했고, 지금 현재에도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세계는 하나의 폴더, 세계는 하나의 운명 현대는 지구촌 시대이다. 한 사회가 붕괴의 조짐을 보이면 곧 다른 대륙에 있는 부유한 사회에도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는 전세계의 붕괴라는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 저자가 현대의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미국의 몬태나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 세계가 조금 더 붕괴의 길로 가까이 간다면 그 나라만 붕괴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가 심각하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희망’이 담겨 있다. 실패사례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어려웠던 환경에서도 살아남은’ 사회의 성공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가혹한 환경 문제를 겪었으면서도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성공에 이르렀던 아이슬란드, 뉴기니의 고원지대, 남태평양의 작은 섬, 삼림 파괴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던 일본의 성공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또 강대국의 틈새에서도 굳건하게 살아남은 핀란드의 예도 곳곳에 언급되어 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이러한 과거의 성공사례를 통해 오늘의 문제를 극복해보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그것이 이 책의 의의라 할 수 있다. 미국의 현재, 몬태나의 환경 문제 몬태나는 미국에 있는 48개 주 중에서 세 번째로 넓은 지역이지만, 인구는 여섯 번째로 적은 곳이다. 이곳 주민들의 소득 중 절반이 몬태나 내부에서 창출된 것이 아니라 미국의 다른 주에서 유입된 돈으로 이루어진다. 몬태나는 미국에서 자연환경이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곳이다. 그러나 유독성 폐기물, 삼림, 토양, 물, 기후 변화, 유해한 외래종의 유입으로 환경 문제를 심각하게 앓고 있다. 이런 문제들은 곧바로 경제적 문제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한때 미국에서 가장 부유했던 지역이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외적인 모습으로만 보면 아직 몬태나는 안전해 보인다. 이곳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미국에 속해 있고, 아직까지 미국의 다른 주에 비하면 환경 문제가 그리 심각한 상태가 아니며, 이 지역의 주민들이 이를 개선할 의지가 뚜렷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다이아몬드가 이 지역을 주의 깊게 살피는 이유는 지금까지 붕괴되었던 다른 문명들도 지금의 몬태나가 처한 상황을 겪었기 때문이다. 곧 몬태나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문명들의 붕괴 과정을 밟느냐, 아니면 살아남은 사회들의 성공 과정을 밟느냐를 예시해보고 있는 것이다. 낭만적 미스터리? 이스터 섬의 붕괴 흔히 이스터 섬의 석상을 두고 세계적인 미스터리라고 말하곤 한다. 또 이스터 섬 문명이 몰락한 이유에 대해 지금까지 갖가지 설이 난무하고 있다. 대

저자 소개

  • 저자 : 제레드다이아몬드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는 생리학, 진화생물학, 인간생태학, 생물지리학에서 대가의 경지에 오른 르네상스 지식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생리학으로 과학도로서 삶을 시작한 다이아몬드는 현재 UCLA 지리학 교수로 재직하며 인간생태학과 생물지리학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전미과학상, 타일러 환경공로상, 일본 코스모스 상, 맥아더재단의 연구위원 직위, 그리고 록펠러 대학이 시인이자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마스 상을 받았다. 1998년에 출간한 『총, 균, 쇠』로 퓰리처 상을 받았으며,『왜 섹스는 즐거운가? Why Is Sex Fun?』, 『제3의 침팬지 The Third Chimpanzee』 등을 저술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두 목장 이야기
1 몬태나의 현실
1장 몬태나의 드넓은 하늘 아래에서
2 과거 사회의 붕괴
2장 이스터 섬에 내린 땅거미
3장 핏케언 섬과 헨더슨 섬 이야기:그들은 어떻게 사라졌을까?
4장 아나사지 문명과 그 이웃들
5장 마야의 붕괴
6장 바이킹의 영토 확장
7장 노르웨이령 그린란드의 시작과 발전
8장 노르웨이령 그린란드의 종말
9장 성공에 이르는 두 가지 방향
3 현대 사회의 위기
10장 아프리카와 맬서스가 예견한 재앙:르완다에서의 대량학살
11장 하나의 섬, 두 민족, 두 역사:도미니카 공화국과 아이티
12장 비틀거리는 거인, 중국
13장 오스트레일리아의 ‘채굴’
4 지구의 미래를 위하여
14장 마지막 나무를 베었던 사람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한 사회가 붕괴하는 까닭
15장 대기업과 환경:다른 조건, 다른 결과
16장 세계는 하나의 폴더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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